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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로 배우는 미국 현대사 [2] - 심화편
심화편: 실존인물을 다룬 영화들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은 인간이다. 실명으로 영화 속 주인공으로 채택되는 인물들은, 조금은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남들보다 한발 먼저 그 흐름을 이끌었거나, 사회적 함의를 좀 더 많이 부여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았거나.
대놓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혁명이다
性을 부르짖은 사람들/ <킨제이 보고서> <래리
글: 오정연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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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북두의 권> 최신 극장판 무대인사 개최
극장 애니메이션 <진 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 라오우전 순애의 장>의 개봉기념 무대인사가 11일 도쿄 버진 토호 시네마즈 롯본기 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성우를 맡은 아베 히로시와 시바사키 코우 등도 참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 구세주전설...>은 인기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 시리즈의 최신 극장
글: 한청남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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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로 배우는 미국 현대사 [1] - 입문편
역사와 영화의 공통점. 첫째, 대부분 이야기의 형태로 전해진다. 둘째, 어느 한쪽의 말만 듣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강한 만큼 잔인한 나라 미국의 역사, 그리고 미국영화의 역사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의 역사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쳐왔고, 미국영화는 전세계인들이 보아왔다. 당신이 알아야 할 미국 역사의 모든 것…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글: 오정연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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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조지 클루니, “<굿 나잇 앤 굿 럭>은 DVD로”
미국 매스라이브닷컴(ww.masslive.com)의 기사에 따르면, 3월 14일부터 출시된 북미판 <굿 나잇 앤 굿 럭> DVD에 수록된 음성해설에서 감독 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다 DVD로 보는 편이 낫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78회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주목을 받은 <굿 나잇 앤 굿 럭>은 매카시
글: 한청남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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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무림의 고수 이연걸을 말하다 [2]
문득 돌아보니 일장춘몽이어라
영호충은 무예에 능하긴 하나 술을 좋아하고, 여자를 밝히는 인물이다. 이연걸은 굳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자신과 매우 다른 성품(그는 말 많은 영화계에서 스캔들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지금의 아내가 재혼을 통해 만난 상대임을 공개한 일이 유일한 스캔들이라면 스캔들이다)을 지닌 영호충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영화를 찍는
글: 손주연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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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무림의 고수 이연걸을 말하다 [1]
무림에서 대결이란, 승패를 가려 지위 고하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갖은 노력 끝에 얻은‘무승부’는 당연히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의 파이터들은 비록 그 끝이 죽음일지라도 대결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기고도 또 도전하고, 지고도 다시 일어선다. 중국 최고의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이연걸을 통해 태어난 고수들도 그랬다. 그들
글: 손주연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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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말죽거리 잔혹사>의 코믹 버전? <방과후 옥상>
남궁달(봉태규)은 머피의 법칙의 산증인이자 화신이다. 나름의 최선책을 택해도 반드시 그 이상의 불행한 사태를 접하고 만다. 이 때문인지 왕따의 운명을 피할 도리가 없고 학교의 불량한 친구들에겐 너저분한 노리갯감이다. 왕따클리닉을 다니느라 1년간 휴학하고 새로운 학교로 새 출발하는 날, 남궁달은 여전히 과거가 반복될까 두렵다. 등굣길에 왕따클리닉에서 알게
글: 이성욱 │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