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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기찬, <아버지와 마리와 나>에 캐스팅
발라드 가수 이기찬이 <아버지와 마리와 나>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아픈 과거를 가진 대중음악가 아버지와 그 아들, 그리고 졸지에 부모를 잃은 소녀 미혼모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휴머니스트>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를 연출한 이무영 감독의 세번째 작품이다. 이기찬이 맡을 역할은, 주인공
글: 김나형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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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109편 공개
세번째 서울환경영화제가 전모를 드러냈다. 4월 4일 한국일보 12층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개최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109편의 상영작과 부대행사를 모두 공개했다. 개막작으로 준비중인 <9시 5분 >의 경우, 이계벽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와 박수영ㆍ박재영 감독의 <개 같은 가족>은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
글: 김수경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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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기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4월3일 대사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영화 <왕의 남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 가처분 신청은 지난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영선 교수가 제기한 것. 그는 <왕의 남자>의 장님놀이 장면에 사용된 대사가 자신의 희곡 <키스>의 대사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면서, 영화 필름과 DVD, 비
글: 김나형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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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홍콩에 부는 대륙의 바람, 제10회 홍콩필름마트
아시아영화의 최대 관문은? 만약 당신이 ‘부산국제영화제’라고 답했다면 그건 절반짜리 정답에 불과하다. 미학 또는 축제의 관점에서라면 당연히 부산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겠지만, 영화산업에선 단연 홍콩필름마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23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친 홍콩필름마트는 나날이 성장해가는 아시아영화의 힘과 이에 대한 세계의 관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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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로 감독 박상호 씨 별세
원로 영화인 박상호 감독이 4월3일 밤 지병으로 향년 75세의 일기를 마쳤다. 박상호 감독은 1955년 신상옥 감독의 <젊은 그들>에서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듬해 첫 연출작 <해정>을 발표한 그는 이후 <또순이>(1963, 주연 도금봉, 이대엽), <청춘은 목마르다>(1964, 주연 신성일, 김
글: 김나형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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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위기의 미국 극장들, 스포츠 경기 3D 생중계 추진
미국의 극장 관계자들이 2007년까지 극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3D로 생중계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이는 화제작 부재와 비디오 게임, 고화질 대형 TV와의 경쟁 등으로 티켓판매율이 9% 하락했던 지난해 위기상황을 겪은 극장주들의 적극적인 타개책이다. “극장은 이제 지역 공동체 오락의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스포츠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겠나?
글: 오정연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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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영화산업 성장세 눈에 띄네
중국영화의 봄은 오는가. 2005년도 중국의 영화산업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라이어티>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박스오피스 규모는 전년에 비해 33% 성장한 2억4700만달러였고, 제작편수도 25% 상승한 260편을 기록했다. 자국영화의 흥행성적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18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
글: 김도훈 │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