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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오시이 마모루의 <다치구이시 열전> 도쿄 시사기
오시이 마모루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신작 <다치구이시 열전>이 오는 4월8일 시부야의 시네 퀸토극장 등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에 순차 개봉한다. 2년 전 <이노센스>에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제작비와 개봉 규모이다. 하지만 오시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호기롭게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놓았다. 게다가 스즈키 도시오, 히구
글: 김영희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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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시네마 뒤팍의 영광을 되찾길
몇년 전만 해도 몬트리올에는 시네마테크라 불리던 곳이 시내 중심가를 비롯해 알 만한 동네 여러 군데에 포진하여 시네필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한다. 그런데 현재는 시네마테크 퀘벡쿠아즈, 시네마 뒤팍, 엑상트리 정도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는 침통한 소식이 들려온다. 몬트리올의 유일한 영화창고 시네마 뒤팍이 그 슬픈 소
글: 윤혜경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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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난니 모레티, 21년 만에 TV에 출연한 사연
5년 전 <아들의 방>을 마지막으로 돌연 정치계에 뛰어들었던 이탈리아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가 새 영화 <일 카이마노>로 이탈리아 관객과 만났다. 지난 2월24일 개봉한 영화 <일 카이마노>는 현 이탈리아 총리를 비유한다라는 말이 떠돌며 개봉 이전부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개봉시기를 문제 삼았던 중도좌파 야당은 이 영화가
글: 김은정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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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핫 무비 스타] <달콤, 살벌한 연인> 박용우,최강희 인터뷰 영상
<달콤, 살벌한 연인> 박용우,최강희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씨네 21> 화보 촬영 현장
▶동영상을 보시려면 Play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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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십계> 50주년 기념판
바라는 대로 짓고 원하는 만큼 동원하며 무성영화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거대 서사극은 영화가 TV에 위협받던 1950년대에 극적으로 부활했다. 규모와 호사스러움에서 최대치를 반영한 스펙터클의 세계는 영화가 TV에 대항해 구축한 최고의 무기였는데, 고대 역사와 함께 그 소재로 빈번하게 다뤄진 것은 성서의 세계였다. 그중 구약의 출애굽기와 모세의 기록을 바
글: ibuti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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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번지점프를 하다> <올인>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지난해 봄, 나는 꿈을 꾸었다. 건물의 한쪽이 허물어지는 친숙한 악몽이었다. “또야?” 탄식하며 부서진 계단을 달려 도망치는데 이병헌이 스쳐 지나갔다. 그는 오른손에 권총을, 왼손에는 도넛을 들고 있었다. <달콤한 인생>이 개봉을 손꼽던 무렵이었다. 이병헌의 도넛과 권총이라니! 잠을 깬 나는 무의식마저 상투적인 자신에게 실망하여, 하마터면 슬
사진: 이혜정 │
글: 김혜리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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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발표
5월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집행위원장 최열)가 4일 상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8개국에서 출품된 109편의 장·단편 환경영화사 6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개막작은 <나의 결혼 원정기>의 황병국 감독, <야수와 미녀>의 이계벽 감독, <핵분열 가족>의 박수영·박재영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
글: 김은형 │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