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KT, 디지털 시네마 사업 본격 추진
국내 최대 통신업체인 KT가 멀티플렉스 업체들과 손잡고 ‘디지털시네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9월18일 롯데시네마, 씨너스, MMC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KT는 광대역융합망(BcN)을 이용한 초고속 영화콘텐츠 전송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는 연말까지 제휴 멀티플렉스 100여개 스크린에 디지털 영사기 및 영사 서버 등의 디지털
글: 이영진 │
2006-09-26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사이에서> 작은 흥행몰이
무속인 이해경을 주인공으로 하는 장편다큐멘터리 <사이에서>가 개봉 2주째인 지난 9월20일 전국 관객 1만5천명을 넘어섰다. 역시 무속을 소재로 했던 다큐멘터리 <영매: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가 2002년 개봉하여 2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고, 장기수에 대한 다큐멘터리 <송환>이 2004년 3만명을 동원하여 국내 다큐멘
글: 오정연 │
2006-09-26
-
[국내뉴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봉 열흘만에 200만명 육박
관람석 여기저기서 조용히 훌쩍이는 소리가 들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커지고 마침내 흐느낌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진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사진)이 소리 없는 감동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공지영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열흘 만인 지난 23일까지 전국에서 관객 189만6천명을
2006-09-25
-
[국내뉴스]
오달수, 1년반만에 ‘집’으로…영화는 ‘직장‘ 같아요
연극 ‘임차인’의 오달수
6일부터 <임차인>(윤영선 작·연출, 극단 파티)을 공연하고 있는 대학로 정보소극장은 연일 만원이다. 120석이 차고도 모자라 계단과 무대 앞까지 보조석이 빼곡하다. 초연되는 창작극이 이렇게 흥행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다가 옴니버스 연극 <임차인>은 특별히 까다로운 작품도 아니지만 요새 대학로에서
글: 김은형 │
사진: 이정용 │
2006-09-25
-
[국내뉴스]
롯데시네마, 추석 전후 3개 극장 신규 개관
롯데시네마가 추석 전후에 신규사이트를 잇달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는 9월 29일에 목포, 10월초에는 검단과 병점의 문을 연다. 목포는 8개관 1500석 규모이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병점은 8개 스크린, 인천 서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검단은 6개 스크린으로 문을 연다. 롯데시네마는 연말 건대 스타시티점을 개관하며 서울 동부에서도 영향력 확대에
글: 김수경 │
2006-09-22
-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김영호 촬영감독
“친구인 최정화 프로듀서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일을 하게 돼서 기분이 좋네요. 가장 좋은 점은 촬영하느라 바쁘고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이런 일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기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소년소녀 가장이라든가 어린이를 위해서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주자로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5
-
[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박동현 EXiS 집행위원장
박동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처음 영화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던 곳은 학교 앞의 허름한 동시상영관이었다. 지린내가 진동하는 극장에서 나는 그해 개봉했던 거의 모든 영화를 섭렵했다. 하지만 목말랐다. 정말 목말랐다. 고등학생으로서 접할 수 있는 영화는 이른바 개봉이라는 방식을 거친 영화밖엔 없었다. 그리고 대학 입학 뒤, 나는 우리 세대의 여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