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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자토이치> 매니저가 찍은 코믹 메이킹
<자토이치> DVD에는 두 편의 메이킹 다큐멘터리가 들어있다. 하나는 제작발표부터 베니스 영화제 수상까지를 간략히 소개한 레디메이드 붕어빵. 하지만 기타노 다케시의 매니저가 직접 촬영한 다른 하나는 현장감도 생생하고, 무엇보다도 그 자체가 하나의 코미디다. 이 ‘매니저 버전 메이킹’의 특징은 단역 배우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매
글: 김송호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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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원맨 코미디의 산증인들! 한국 vs 외국 남자 코믹 배우 비교
올해 한국영화계의 가장 큰 특징은 감초배우들이 원톱으로 영화에 등장해 인기를 누리는 것. 조연으로 12년간 고생한(?) 끝에 ‘꼭짓점 댄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수로, 사기꾼, 도둑 등 안 해본 악역이 없는 이문식, 소심하고 순진한 코믹남과 악당을 오가는 류승범, 임창정 등 이제 한국의 코믹 배우 라인업은 여느 외국 부럽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다.
글: 권민성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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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 한국의 스크린쿼터 지지
전 세계 34개국 900여명에 이르는 저명한 문화예술인, 학자, 문화단체 대표 등이 스크린쿼터 축소를 조건으로 한국과 FTA 협상을 시작한 미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3월24일 '미 의회 의원들께, 한미 FTA 협상 검토에 관하여'라는 의견서를 미 의회 한미 FTA 청문회에 제출하고, 스크린쿼터
글: 이영진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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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틴 스코시즈, 스크린쿼터 지지 표명
거장 마틴 스코시즈가 한국의 스크린쿼터에 지지를 표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이 밝힌 바에 따르면, 마틴 스코시즈는 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해 한국영화 제작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뜻을 표했다고. 아래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이 3월27일 공개한 서신의 전문이다.
한 국가의 문화는 국가의 경제만큼이나 보호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자유
글: 이영진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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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콘스탄트 가드너> 기자 시사회 가져
랄프 파인즈, 레이첼 와이즈 주연의 <콘스탄트 가드너>가 3월 27일 대한극장에서 기자시사회를 가졌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존 르 까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콘스탄트 가드너>는 런던, 베를린, 케냐를 오가며 거대 제약 회사의 음모를 파헤친다.
어디서건 바른 말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
글: 최하나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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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민아, 하정우 신작 결정
지난해 세 편의 영화(<달콤한 인생> <새드무비> <야수와 미녀>)와 한 편의 드라마(<이 죽일 놈의 사랑>)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한 신민아가 차기작을 결정했다. 2001년 <화산고>에서 검도부 주장을 맡았던 그가, 곽재용 감독(<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무림여대생>
글: 오정연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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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영화제, 개폐막작 발표
4월27일부터 5월5일까지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작과 폐막작을 발표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올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하얀 풍선><써클>)의 <오프사이드>. 파나히 감독의 연출작 중 가장 유쾌한 영화로 꼽힐 만한 작품으로, 여성의 축구경기
글: 오정연 │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