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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 영화와 사랑에 빠지다
축제의 막이 올랐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12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항해에 들어갔다. 오후 6시경 역대 부산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대형 화면을 통해 보여지면서 고조되기 시작한 분위기는, 6시30분경 국내외 게스트들이 레드 카펫을 통해 입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개막작 <가을로>의 김대
글: 최하나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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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세계>로 한국 방문한 지아장커 감독
신작 <스틸 라이프>로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지아장커 감독이 2004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전작 <세계>의 개봉을 맞춰 한국을 방문했다. 베니스수상 이후 홍콩영화제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지아장커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 방한한 뒤 지난 10월13일 오후 7시20분 필름포럼에
글: 오정연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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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내 인생의 영화 <라디오 스타>
지난해 봄이었다. 영화팀으로 인사발령이 난 뒤 처음으로 언론시사회에 갔다. 난생처음 영화를 보는 사람처럼 떨리는 가슴을 가누며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영화팀 선배가 대뜸 이런 질문을 던졌다. “네 인생의 영화는 뭐니?” 머릿속이 멍해지고 말문이 막혔다. 돌이켜 보니 나한테는 ‘내 인생의 영화’는 물론, ‘내 인생의 무엇’이라고 할 만한 그
글: 전정윤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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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구롤라 멕시코 영화감독 노조위원장 한국에 경고
“멕시코를 보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로 멕시코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뒤 한국에서 그대로 일어날 것이다.”
알프레도 구롤라 멕시코 영화감독노조 위원장은 14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멕시코의 사례를 들며, 한·미 FTA 체결과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FTA와 문화다양성
글·사진: 전정윤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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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타짜>, 예매는 아직 내 손 안에 있다.
<타짜>의 독주다. 치열한 추석극장가의 최종승자로 남은 최동훈 감독의 <타짜>는 3주째 예매순위에서 1위를 독식중이다. 3주차에 접어들면서도 예매시장의 절반 가까이 잠식하고 있다. 이미 관객동원은 400만명을 돌파한 상황. 현재 추세라면 600만명 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놀라운 뒷심을 발휘 중인 <
글: 김수경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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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부산 영평상을 차지하다.
<가족의 탄생>이 부산영평상을 거머쥐었다. 일곱번째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의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은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에 돌아갔다. 한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모두 차지한 일은 3회 <복수는 나의 것>, 5회 <올드보이>에 이어 세번째.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이해준 감독은 신인감
글: 김수경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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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이스토리>,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재상영
한미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가 재상영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위치한 서울애니시네마는 <파이스토리>를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재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이경호, 존 폭스, 하워드 베이커가 공동연출한 <파이스토리>는 미국 동부에서 자란 엘리트 황새치 파이가 카리브해로 떠나며 겪는 모험담을 그렸다. 지난 6월 내부시설을
글: 김수경 │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