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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할리 베리, 라디오 토크쇼에서 발끈
<엑스맨>의 ‘스톰’ 할리 베리가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화를 냈다. 할리 베리는 <엑스맨> 시리즈 3편의 홍보차 출연한 토크쇼에서 백인 진행자가 제임스 본드 역 운운하며 “나는 크고 뚱뚱한, 대단한(big fat) 흑인이야!” 하고 흑인 말투를 흉내낸 우스갯소리에 “지금 인종차별 얘기 하자는 건가?”라며 정색했다고. 함께 출연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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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홍수아, 홍보대사 되다
청춘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 중인 홍수아가 제3회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KIYF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수아는 영화 <조폭마누라2: 돌아온 전설> <잠복근무>와 드라마 <때려>에 등장한 바 있다. <논스톱5>에서는 솔직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엿보이는 무용과 학생 역을 맡았다. 한·중·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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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톰 크루즈, 옷장에 갇혀버렸네
열렬한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톰 크루즈가 비참한 판정패를 당했다. 상대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톰 크루즈는 이 애니메이션 중 한 에피소드인 <옷장에 갇혔다>(Trapped in the Closet)가 자신과 사이언톨로지교를 조롱한다며 영국 내 재방송을 막아왔다. 하지만 결국 이 에피소드는 영국 내 한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됐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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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안 매켈런, 예수가 이성애자인 게 뭐가 불만?!
<다빈치 코드>로 칸영화제를 찾은 이안 매켈런이 기독교 신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유머를 날렸다. 영화에서 리 티빙 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그는 6월21일 기자회견에서 “<다빈치 코드>에서 예수가 결혼하고, 애까지 있다는 설정은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일 아닌가? 항상 기독교는 게이의 존재를 부정해왔다. 처음 소설을 읽었을 때, 나는 예수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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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F영화의 아버지 발 게스트, 영원히 잠들다
SF영화의 아버지 발 게스트(94) 감독이 5월10일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떴다. 활동 초기인 1940년대 코미디, 스릴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었던 그가 널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SF영화를 연출하면서부터.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SF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쿼터매스 익스피리먼트>(1957)와 <지구가 불타는 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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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태풍> 한국영화 배급 활로 여나
6월2일,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의 27개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태풍>의 진로가 남다르다. 5월18일 <태풍>의 레드 카펫 프리미어 행사가 열린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아크라이트 극장 앞. 환호하는 한국 교민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계 미국 팬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밟은 두 주연배우 장동건과 이정재.
글: 옥혜령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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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할리우드, 인종차별 문제로 시끌
오랫동안 물밑에 잠겨 있던 할리우드의 인종차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국 고용평등위원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2003년 <패스트&퓨리어스2> 촬영 당시 흑인 조감독 프랭크 데이비스를 인종적 이유로 해고했다며 고소했다. 역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패스트&퓨리어스2>의 감독 존 싱글턴은 “프로듀서가 나를 불러내
글: 김나형 │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