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3] -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감독 고어 버빈스키 출연 조니 뎁, 빌 나이, 올랜도 블룸, 키라 나이틀리 수입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 코리아 개봉 2006년 7월7일
줄거리 | “자, 이제 저 수평선을 내게 다오.” 전편에서 물이 콸콸 새는 돛단배를 타고 포트 로열에 입성한 잭 스패로우(조니 뎁)는 영화 말미 자신의 배 블랙 펄을 되찾아 포트 로열을 떠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글: 김나형 │
2006-04-13
-
[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노스컨트리>
남자들만의 제국에 저항한 여인의 투쟁기록. 법정극에 의존하지 않고, 여인의 행적과 감정을 충실하게 보여준다. 성희롱이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권력과 체제를 둘러싼 싸움임을 알려주는 영화. 샤를리즈 테론는 이제 확실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다.-김봉석/ 영화평론가
‘성희롱’이라는 단어가 지금의 법적인 자리를 획득하기까지의 ‘로 데이타’를 열정적으로 보여주는
2006-04-12
-
[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2] - <슈퍼맨 리턴즈>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브랜든 라우스, 케이트 보스워스, 케빈 스페이시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개봉예정 7월14일
줄거리 | 슈퍼맨(브랜든 라우스)은 크립톤 행성으로 돌아갔다. 그의 고향은 황폐한 땅이 되어 있었다. 갈 곳을 잃고 지구로 돌아오는 동안 흐른 시간은 6년. 연인 로이스 레인(케이트 보스워스)은 4살 된 아들과 약혼자를 두고 있다.
글: 박혜명 │
2006-04-13
-
[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1]
지난해 할리우드의 최고 이슈 중 하나는 박스오피스 침체였다. 가뭄은 2005년 2월부터 시작됐다.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 전년대비 하락’이라는 각종 언론의 헤드카피 앞에 연속 5주, 연속 10주, 연속 17주가 수식어로 붙었다. 5월20일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가 개봉주말에만 1억840만달러를 벌어들여 해갈해주는 듯했으나 다음
글: 박혜명 │
2006-04-13
-
[박스오피스]
엽기 로맨스 <달콤, 살벌한 연인> 박스오피스 정상
엽기적인 로맨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최강희, 박용우 주연의 <달콤, 살벌한 연인>은 전국 283개 스크린에서 56만명((4월 9일까지 전국관객, 이하 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달콤한 첫주를 보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손재곤 감독의 데뷔작 <달콤, 살벌한 연인>은 34.6%의
2006-04-12
-
[영화읽기]
<브이 포 벤데타> 읽기 [2] - <매트릭스>와 이어지는 체제 비판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했다는 말에, 현란한 ‘액션’장면을 기대하고 영화관에 갔던 사람들은 <브이 포 벤데타>를 보며 내내 졸았다고 한다. <매트릭스>에 비해 영화의 시각효과는 현저히 줄었지만 정치적 메시지는 더욱 명확해졌다. 두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통제와 저항’이다. <매트릭스>가 기
글: 문강형준 │
2006-04-12
-
[영화읽기]
<브이 포 벤데타> 읽기 [1] - 자극적이지만 공허한 영웅담
앨런 무어의 그래픽 소설을 워쇼스키 형제가 각색하고 <매트릭스> 조감독 제임스 맥티그가 만든 <브이 포 벤데타>는 가장 자극적인 펄프픽션이다.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무정부주의 테러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기는 힘들 테니까.
<브이 포 벤데타>는 주제의식을 빼면 별 볼일 없는 영화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외국인에 대한 공포가
글: 짐호버먼 │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