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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카메론 디아즈, 속이 다 시원하네!
카메론 디아즈가 14년 묵은 거머리 퇴치에 성공했다. 14년 전 무명이던 디아즈의 상반신 누드를 찍은 존 러터는 그녀가 유명해지자 이를 판매하겠다며 350만달러를 요구했다. 2004년의 일이다. 러터는 디아즈의 고소로 3년8개월형을 언도받았지만 “디아즈가 사진을 사겠다고 자신을 속였다”며 감옥에서 맞소송을 했다. 지난 3월30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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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2> 출연 대가로 제작사에 무리한 요구
다음 목록이 어디에 쓰라는 것인지 아는 사람? 풀타임 비서 2명, 풀타임 유모 3명, 보디가드에게 줄 수당, 개인 요리사, 최고급 트레일러, 개인 제트기 이용 권리, 무제한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담배 안 피우는 기사가 딸린 리무진, 리무진 탈 때 말고 사용할 오픈카, 일급 숙박시설, 착용했던 모든 옷과 보석을 가질 권리, 그리고 650만달러.
웬만한
글: 김나형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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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관객 1천만 시대, 과연 옳은가
해외에 살면서 한국영화와 영화계 소식을 접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기회다. 하물며 현지 개봉관에 한국영화가 당당히 걸리고 그 영화를 프랑스 관객과 같은 공간에서 불어자막과 함께 감상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때로는 자긍심도 느껴지고, 그 영화를 본 프랑스 지인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평소보다 더 열성적으로 이야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글: 차민철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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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비극적인 참사, ‘영화로 보기에는 너무 일러’
몇주 전 <인사이드 맨>을 보러 타임스스퀘어의 한 극장에 갔다. 영화 시작 전 예고편이 연달아 나왔다. 그중 하나가 <유나이티드 93>이었는데 보이스오버나 낯익은 배우도 없이 화창한 아침에 항공기 탑승객들의 분주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1분이 지난 뒤에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항공기가 추락하는 뉴스장면이 삽입되면서 이 영화가 9·1
글: 양지현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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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상옥 감독 별세
영화감독 신상옥(<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빨간 마후라>)이 지난 4월11일 밤 11시39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신 감독의 사인은 C형간염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부인이자 배우 최은희 씨에 따르면 신 감독은 2년전부터 지병이 심화돼 사위에게 간을 이식받았고 수술 후에는 통원치료를 받아왔다. 신 감독은
글: 박혜명 │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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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의 <괴물> 2차 포스터 공개
한강변 괴물이 꼬리를 드러냈다. 봉준호 감독의 기대작 <괴물>이 2차 포스터를 통해 괴물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록 꼬리 뿐이지만, 현서(고아성)를 낚아채는 괴물의 잔인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 포스터는 한강 둔치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한 가족이 뜬금없이 나타난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리는 <괴물>의 전반적인 느낌 또한 전달
글: 문석 │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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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강호,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투쟁 동참
배우 송강호가 4월13일 경남 거창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한다. 그동안 영화 촬영과 개인적 일정으로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에 참여하지 못했던 송강호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지역순회문화제’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경남 거창읍 강변1교 밑 잔디공원에서 열리는 지역순회문화제에는 송강호 외에도 문화침략 저지
글: 문석 │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