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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악마의 지식
<오멘>
1976년 만들어진 <오멘>은 이제 오컬트영화의 고전이 되었다. 사산한 아기 대신 입양되어 대사의 아들로 자라난 적그리스도의 이야기로, 인간세상에 온 악마 데미안의 유년 시절을 그렸다. 어둡고 힘있는 영상이 지구를 멸하러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악마에 대한 묵시록적 공포에 무게를 더했다. 이후 데미안의 소년 시절,
글: 김나형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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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영화 속 영화감독
<환생>의 영화감독 마쓰무라는 35년 전에 한 호텔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사건을 영화화하기 위해, 문제의 장소에 가게 된다. 그냥 ‘포기하고 말면’ 될 일일 텐데, 운명적인 이끌림 탓인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만, 영화감독도 마찬가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는 감독들도 있다. 그
글: 김유진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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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봉준호의 <괴물> 궁금하시죠?
국내외 관객의 관심을 끄는 화제작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건 해외 영화제 취재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다. 특히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의 경우 세계에서 처음 공개하는 프리미어 상영이 많기 때문에 그곳에 다녀오면 주변에 자랑할 것이 많이 생긴다. 몇년 전 베니스영화제에서 스페인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디 아더스〉를, 그해
글: 임범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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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6일부터 ‘퀴어 해피 포인트’ 영화제
올해로 7회를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6’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영화제 ‘퀴어 해피 포인트’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왕의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 〈메종 드 히미코〉 등 동성애를 주요 소재로 다뤘던 올 상반기 화제작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벗기는 데 일조했다면 퀴
글: 김은형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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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열한 남자에 대한 거친 동정, 조인성 주연의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에서 자란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유하 감독의 2003년 작 <말죽거리 잔혹사>는 지식은 주입식으로, 폭력은 산교육으로 가르치던 ‘대한민국 학교’를 보여주었다. 힘으로 모든 걸 제압하려던 선도부장과 정정당당함을 잃고 비겁하게 상대의 뒤통수를 날리던 현수는 모두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실에서 탄생한 괴물이었던 것이다. 감독의 말에 따르
글: 강병진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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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쿨한 여자가 천국에 간다
*본지 <ME>와 천국의 시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사 헤븐>의 논지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 비슷할 이유도 없음을 미리 밝힌다.
앵커하리: 천국행 비자 얻으려 애쓰시는 시청자 여러분, 이미 천국행 비자 얻어 기쁜 시청자 여러분 가끔 안녕하시죠. <웰컴 투 시사 헤븐>의 앵커, 앵커하리입니다. 오늘도 첫 소식은 꽃미남 마
글: 이종도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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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장기상영 돌입
김태용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 <가족의 탄생>이 장기상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5월18일 개봉해서 지난주말인 28일까지 전국 20만52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족의 탄생>은 서울 압구정 스폰지하우스(구 씨어터 2.0)와 종로 스폰지하우스(구 씨네코아)에서 장기상영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상영일정은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의 경우
글: 박혜명 │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