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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미러링이냐 보여주기식 다양성이냐 -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주연 <더 드라마>
뉴욕에서 각종 미디어를 취재하기 시작한 지 수십년. 백인을 제외한 소수인종의 다양한 얼굴을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바람은 여전하나 아직도 충분하진 않다. 빈도는 증가했지만 제작진이 당사자성을 가지지 않은 경우 캐릭터 묘사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A24의 <더 드라마>가 좋은 예다. 아리 애스터 제작,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으로 일찌감
글: 양지현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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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인터뷰
날짜 2014년 7월
장소 앤트러사이트 상수
영화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의 구교환 감독과 인터뷰를 위해 만났다.
글·사진: 최성열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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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MY PICK] 한로로의 MY PICK✩
싱어송라이터. 대표곡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
최근 나를 울린 영화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영시간 중 1시간은 훌쩍였던 것 같다. 언어 없이 오로지 감정만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동질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묘사에 충격을 받았다. 로키 같은 친구를 만났다면 내가 그레이스(라이언 고슬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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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히티드 라이벌리> 시즌1
왓챠 | 연출 제이컵 티어니 | 출연 허드슨 윌리엄스, 코너 스토리 | 공개 4월24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불붙은 사랑은 빙판 위 말고 어디까지?
2008년 아이스하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에서는 두 선수의 이름만 기억하면 된다. 캐나다의 셰인 홀랜더(허드슨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일리아 로자노프(코너 스토리)다. 언론은 숙명의 라
글: 이유채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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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stage] <홍도>
일본에서 건너온 형식이라는 원죄, 과잉 감정의 미학, 작위적 비극의 구조까지, 신파(新派)는 오랫동안 통속성의 다른 이름으로 소비되어왔다. 연출가 고선웅이 임선규의 1936년작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를 각색해 2014년 초연한 <홍도 >는 그 오명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극공작소 마방진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올려진 이번
글: 김소미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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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오수경의 TVIEW] 로맨스의 절댓값
무림여고 2학년 여의주(김향기).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밤이 되면 웹소설 작가로 변신한다. 그런 의주 앞에 어느 날 ‘꽃 미남’ 선생님 4명이 부임하고, 의주는 우연히 엿들은 그들의 대화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BL(Boy’s Love) 소설 ‘우린 친구였어’를 쓰기 시작한다. 별기대 없이 공개한 1화가 기대
글: 오수경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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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윤종빈 감독, 넷플릭스 <보통사람들> &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개봉 기념 오오니시 코헤이 편집자 내한 등
윤종빈 감독, 넷플릭스 <보통사람들> 만든다
윤종빈 감독이 신작 <보통사람들>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제작에 돌입한다.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그늘 아래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쓴 채, 1인자의 자리를 갈구했던 2인자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권력 암투를 그린다. 만년 2인자 노태우 역은 손석구가 맡았다. 친구인 전두환의 뒤에서 조
글: 김태연 │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