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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장동건을 보는 재미, <무극>
현란한 미술과 세트, 더빙을 사양한 장동건의 베이징어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무극>. 중국영화로서 드물게 대작으로 제작되었지만, DVD 타이틀에는 영화가 지니고 있는 장점들에 관한 부가영상이 거의 전무하다. 3분여의 메이킹 필름은 와이어 액션에만 집중되어 있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쿤룬 역의 장동건의 인터뷰가 메인 부록으로 느껴진다. 자신이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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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놓치면 아까운 2시간47분의 부가영상, <메종 드 히미코>
게이 실버타운에서 일어나는 애증의 가족사, 그리고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간의 화합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메종 드 히미코>. 다소 무겁고 민감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전혀 부담감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영화의 특성처럼 DVD 타이틀의 부가영상들 또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일본영화 타이틀 치곤 상당한 분량으로, 2시간47분에 이르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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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허락되지 않을 사랑을 위한 애가, <브로크백 마운틴>
김경묵의 <얼굴없는 것들>을 본 뒤 우리에겐 ‘게이 로맨스’가 어림없는 것임을 알았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1963년에 시작하지만, 실제 그 시작은 1950년대 초반으로 넘어간다. 에니스(히스 레저)의 아버지는 이웃 동성애자의 성기를 뽑아 아들에게 목격하게 한다. 그 1950년, 장 주네는 역사상 가장 섹슈얼하고 과감한 퀴어영화
글: ibuti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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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소더버그가 그리는 미국의 이면, <버블>
극장, DVD 그리고 기타 매체로 동시 공개된 <버블>의 시도는 한국에서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고, DVD가 담긴 박스는 뜯기지 않은 채 매표소 뒤에 놓여 있었다. 어쨌든 <버블>은 카피 그대로 ‘새로운 소더버그의 경험’이다. ‘HD넷 필름스’와 여섯편의 영화를 진행하기로 한 스티븐 소더버그는 첫 작품인 &l
글: ibuti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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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부조화의 조화, <강적>의 박중훈, 천정명
박중훈을 처음 본 건 술자리에서였다. 술병이 쌓여가면서 사람들의 혀는 알코올에 절어가는데 그의 비유는 점점 더 정확하고 현란해졌다. 받아 적지 못해 아까울 정도였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마치 며칠 전 술자리라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22년 동안 주연을 한 배우에게 생기는 아우라였을 것이다.
수줍어하면서 웃음을 짓는 천정명과 인사를 나눴다. 영화
글: 이종도 │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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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포세이돈> 예매율 1위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해양재난영화 <포세이돈>이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 6월7일 7시 현재 티켓링크, 맥스무비, 인터파크에서는 <포세이돈>이 지난주에 이어 20%를 상회하는 예매율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예스24 영화예매순위에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공포영화 <환생>이 25%의 예매율로 1위에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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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브> 크랭크인
강혜정, 배종옥 주연의 <허브>가 6월2일 춘천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허브>는 정신연령이 7살에 머문 스무살 여인 상은(강혜정)과 그녀의 어머니 현숙(배종옥)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릴 휴먼드라마. 상은이 연정을 품는 종범 역에는 <광식이 동생 광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출연한 정경호가
글: 이다혜 │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