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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이 간과한 한국영화의 효과 (+불어원문)
한국 정부는 스크린쿼터를 줄이면서 영화산업을 불안정하게 하는 위험을 선택했다. 이 위험 감수가 강력한 파트너인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세심히 계산했겠지만 말이다. 엄밀한 경제적 관점에서, <올드보이>가 한해 자동차 수출과 맞서 대표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다른 한편으로 어떤 자료들은 통계적 분석을 전적으로 벗어나는 만
글: 아드리앙공보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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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제한상영가, 제한해야 할까?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클레멘트 비고 감독의 <라이 위드 미>가 제한상영가를 받았고, 이후 수입사 코랄 픽처스가 문제가 된 장면을 100초가량 삭제하여 새로 심의를 신청해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2004년 7편, 2005년 3편으로 점차 감소하던 제한상영가 판정은 올해 4월까지 벌써 두편이다. 공포물 &
글: 김수경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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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제의 영화제 열린다
‘전주에서 부산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화제작을 다시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성남문화재단과 <씨네21>은 5월부터 ‘영화제 속의 영화제’라는 이름의 특별상영회를 매달 열 계획이다. 전주국제영화제(4월),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5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7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8월),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9월),
글: 이영진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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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최정윤, 라디오 PD로 변신 外
최정윤/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의 양궁선수 최정윤이 라디오 PD로 변신한다.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라디오 스타>에 캐스팅된 것. <라디오 스타>는 한물간 록스타와 그의 매니저가 벌이는 분투기를 담을 영화. 박중훈과 안성기가 각각 록스타와 매니저로 출연한다. 4월 중순 크랭크인해, 올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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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피렌체에 한국영화제 유치한 리카르도 젤리
평범한 그래픽디자이너 리카르도 젤리는 해마다 한국영화제를 피렌체에 유치하고 있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으로 한국을 처음 알게 된 젤리는 휴대폰과 자동차 외에는 한국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와 한국의 문화교류단체인 ‘태극기’를 만들었다. 한국영화제를 4회 유치하기까지 그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왜 한
글·사진: 김은정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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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우디 앨런, 파리에서 런던으로
감독님 마음은 종잡을 수 없어라. 올 여름 파리에서 새 영화를 찍기로 한 우디 앨런이 갑작스레 판을 접었다. 이 영화에는 미셸 윌리엄스와 데이비드 크럼홀츠가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다. <버라이어티>는 우디 앨런과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빌려, 파리 프로젝트의 예산이 점점 불어나자 일전에 고려한 바 있는 런던 배경의 영화가 그의 마음을 더 끌게 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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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리아 로버츠, <비오는 3일>로 브로드웨이 데뷔
줄리아 로버츠가 리처드 그린버그의 <비오는 3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시연회가 열리고 있는 극장 앞은 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그녀를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경찰은 물러서 달라고 소리치고, 극장쪽은 관람객을 위해 따로 길을 터야 했다. 작가 그린버그는 “재밌군요. <비오는 3일>은 매우 조용한 연극인데 이렇듯 시끄러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