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일곱번째‘디지털 삼인삼색’ 공개
일곱번째 ‘디지털 삼인삼색’이 공개됐다. 카자흐스탄의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싱가포르의 에릭 쿠, 태국의 펜엑 라타나루앙이 참가한 <디지털 삼인삼색 2006: 여인들>은 세편의 영화를 아우르는 부제를 지니고 있고, 한·중·일의 감독을 한 명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예년과 차별된다. 29일 오후 4시40분, 전주시청에서 기자시사를 가진 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30
-
[뉴스]
재일한국영화인을 조명하다
재일한국영화인들의 활동에 대한 재평가 자리가 마련된다.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메가박스 8관에서 한국영화학회가 주최하는‘재일한국영화인의 발견’세미나는 이병우, 김순명 등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면했던 이들을 새롭게 조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세미나에는 윤용순 서울영화제 프로그래머, 이경숙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 등이 참가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30
-
[뉴스]
파티도 즐기고 맥주도 마시고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30일 밤, 관객들을 위한 파티를 연다. 영화제 쪽은 <광식이 동생 광태>의 야외상영이 끝난 후, 지프 페스케이드 메인무대에서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델로 유명한 휘황이 디제이로 나서며, ‘국가대표 디제이’ 프랙탈과 디제이 지로가 함께 참여한다. 총 3시간에 거쳐 진행될 이번 파티는 모든 관객들의 입장이 가능하며, 10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30
-
[영화제소식]
[포커스] 나가사키 순이치 vs 제제 다카히사
70, 80년대 극심한 침체에 빠진 일본영화의 혈맥을 지킨 것은 비주류영화들이었다. 70년대 자주영화 운동을 통해 나가사키 슌이치, 오오모리 카즈키, 야마모토 마사시, 데즈카 마코토 등이 등장했다. 당시 시작된 일본의 피아 필름 페스티벌은, 8밀리 영화광들의 근거지였다. 그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8밀리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찍었고, 영화제에서
2006-04-29
-
[영화제소식]
[포커스] 크로넨버그와 함께 밤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밤>은 신체 변형과 질병과 정신 분열의 밤이라 불러도 좋을 법하다. 이 섹션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크로넨버그의 습작인 <스테레오>(1969), <미래의 범죄>(1970)와 초기의 걸작인 <브루드>(1979) <스캐너스>(1981), 모두 4편의 기괴한 모험들이다. 사실 지금의
글: 김도훈 │
2006-04-29
-
[영화제소식]
디지털 스펙트럼 심사위원 하룬 파로키 감독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한 장면. 미국인 배우에게 일본인 CF 감독은 어마어마하게 긴 주문을 늘어놓지만, 통역을 통해 전달되는 말은 단 한마디, “스마일”이다. 실험영화 감독 하룬 파로키는 이 장면을 들어, 말로 전달되는 언어의 한계와 허무함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스펙트럼 심사위원으로 <영화보다 낯선> 섹션의 상영작을 들고 전주
글: 오정연 │
2006-04-29
-
[영화제소식]
<아름다운 천연>의 츠보카와 다쿠시 감독
1995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츠보카와 다쿠시 감독은 동네에 유일했던 극장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쿠시 감독은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추억의 건물이 그렇게 철거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이를 필름으로라도 남겨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2005년, 10년에 거쳐 그 영화관을 담은 영화 <아름다운 천연>이 완성됐다. 기찻길,
사진: 이혜정 │
글: 정재혁 │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