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전주의 주말, 축제의 열기 절정~!
영화제의 열기가 주말을 지나면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7일 개막 이후 일요일(30일) 오후 2시까지, 240회 상영회 중 72회가 매진됐다. 개막작 <오프사이드>, <마법사들> <혼몽> 등 ‘디지털 삼인삼색 2005’의 장편 버전 등의 화제작을 포함해서, ‘한국단편의 선택’의 모든 섹션이 많은 인기를 끌었고, 지난 29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1
-
[영화제소식]
[전주 맛집] 보글보글 김치찌개에 밥 한공기 뚝딱!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는 매콤하고 칼칼한 김치찌개가 제격이다. 마침 영화의 거리인 고사동 오거리 국민은행 뒷골목에 자리한 ‘명원’은 전통한옥을 개조한 식당. 불에 살짝만 구워 향긋한 맨김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며 주위를 둘러보면 멋스럽게 한지를 바른 벽과 미닫이문 사이로 내다 보이는 바깥 풍경이 운치 있다. 한 냄비 가득 나오는 김치찌
2006-05-01
-
[추천영화]
사라진 여인을 찾아 떠난 고통스런 여행, <천상고원>
천상고원 Heavenly Path
감독 김응수/한국/2006/75분/디지털 스펙트럼
K는 갑자기 사라진 연인 E로부터 엽서를 받아든다. “가장 가까웠던 사람에게 가장 잔인했던 나를 용서하지 않길 바란다”며 종적을 감춘 E. 그녀는 도대체 어디로 떠나버린 것일까. 엽서가 일러주는 대로, 델리에서 히말라야를 거쳐 고원 라다크로 향한 그녀를, K는 뒤
글: 이영진 │
2006-04-30
-
[뉴스]
배우, 감독들의 늘어난 무대 인사
배우, 감독들의 무대 인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야외 상영장에선 <방과 후 옥상>의 이석훈 감독과 배우 봉태규, 김태현 등이 무대에 올랐고, 30일에는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현석 감독과 봉태규의 무대 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해보다 무대 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를 10회 가량 늘린 영화제 쪽은 “관객 중심의 영화제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30
-
[영화제소식]
[포럼] 옴니버스 인권영화 <세 번째 시선>의 감독들 관객과 대화
여섯가지 눈으로 인권을 본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세 번째 옴니버스 영화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여섯개의 시선>(2003)과 <다섯개의 시선>(2005)에 이은 이번 프로젝트는 <세 번째 시선>으로 명명됐다. 7명의 감독들(정윤철, 김현필, 이미연, 노동석, 김곡·김선, 홍기선)이 6개 단편을 통해 우리 사회
글: 김나형 │
2006-04-30
-
[추천영화]
현대 발리우드 영화의 장르적 클리셰, <비르와 자라>
비르와 자라 Veer-Zaara
야시 초프라 | 인도 | 2004년 | 192분 | 영화궁전
헬리콥터 구조대 출신 인도인 비르는 22년 전 파키스탄 감옥에 수감되어 한번도 입을 열지 않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상시키는 영화의 첫장면에서 그는 장대한 초원에서 행복의 노래를 부른다. 그러나 이는 어둑한 감옥에서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온 비
글: 오정연 │
2006-04-30
-
[추천영화]
죄의식에 사로잡힌 ‘세’ 커플의 기이한 고백록, <어둠 속의 심장박동>
어둠 속의 심장박동 Heart, Beating in the Dark
나가사키 슌이치 | 일본 | 2005년 | 104분
두근거리는 죄의식에 사로잡힌 ‘세’ 커플의 기이한 고백록. 한때 연인이었던 링고와 이나코는 23년 만에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난다. 잊고 살았다지만, 두 사람에겐 지울 수 없는 과거의 악몽이 있다. 그리고 젊은 부부 토루와
글: 이영진 │
200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