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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연민, <아름다운 천연>
아름다운 천연 Nuages d’Hier
2005년 | 츠보카와 다쿠시 | 일본 | 95분 | 인디비전
1996년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츠보카와 다쿠시 감독은 자신이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던 극장이 얼마전 마을에 발생한 지진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는 최소한 이 극장을 필름으로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영화 <아름다운 천연&
글: 정재혁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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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미국의 정치 현실을 꼬집는 풍자 코미디, <홈커밍>
홈커밍 Homecoming
조 단테/ 미국/ 2005년/ 60분/ 시네마스케이프
조 단테(<그렘린> <하울링>)가 지옥의 사자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공화당원으로 추정되는 정치고문이 TV 정치 토론 중 “전사자들이 돌아와 그들의 죽음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미국이 벌인 지난 전쟁들에서 사망한
글: 김도훈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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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관객 설문 참여하세요
관객 만족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화제 쪽은 평가 연구소와 학계에 공모하여 매년 관객 설문조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전주대 여론정보연구소가 그 역할을 맡아 4월30일부터 영화의 거리 주요 지점에서 설문지를 배포한다. 설문지는 참가 계기·관람 횟수·관람 일정 등 관객 행동 패턴에 대한 질문과 접근성·홍보·이벤트 등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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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럼] <천상고원>의 김응수 감독과 박기웅 촬영감독, 관객과 대화
“아. 머리 아파∼”천상고원을 다녀온 이들은 입이라도 맞춘 듯 어지럼증부터 호소했다. 30일 오후 3시15분, 메가박스 6관에서 열린 <천상고원> GV(게스트와의 만남). 184개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뿐 아니라 다시 영화를 관람한 김응수 감독과 박기웅 촬영감독, 그리고 "큰 스크린으로 본 건 처음"이라는 유운성 프로그래머까지 모두들 끝없이
글: 이영진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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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터뷰] ‘디지털 삼인삼색’의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
1990년대 초반, 카자흐스탄에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들이 제작됐다.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아미르 카라쿨로프, 세리킥 아프리모프 감독 등이 그 주역. 서구의 비평가들은 이들의 영화를 카자흐스탄의 ‘뉴 웨이브’라고 지칭했고, 1991년 다레잔 감독이 연출한 <카이라트>는 로카르노영화제 은표범상을 수상했다. 영화 비평가로 시작해 카자흐스
글: 정재혁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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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화 관람객 위해, 거리공연 시간 당져겨
오후 2시에 시작되던 거리공연이 공연시각을 30분 앞당긴다. 오후 2시 영화를 관람해야 하는 관객들을 위한 배려다. 공연을 관람하려는 관객들은 1시 30분과 4시에 메가박스 앞을 찾으면 된다.
Time for the street performance is moved up 30 minutes instead of 2 p.m. The change is fo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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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화제 기념품 인기
영화제 기념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기념품 판매율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배 정도 높다.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티셔츠. 5백원~3천원선인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음에도(1만원), 제작된 천여장 중 현재 70% 정도가 소진된 상태다. 영화제 마케팅 팀은 인포메이션 센터와 지프 센터 내 기념품 판매 부스가 잘 꾸며졌다는 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