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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 중간점검
영화인들이 전주에 모여 스크린쿼터 투쟁을 중간점검한다. 영화배우 최민식,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지영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 등을 비롯 영화제를 찾은 영화인들은 2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모여 ‘위기에 놓인 문화다양성’ 행사를 갖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이후 지금까지 스크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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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우리 시대, 불안을 들여다보다’, 단편영화 세미나가 개최
26일 오후 7시15분 메가박스 8관에서 ‘한국단편의 선택’ 중 ‘불안의 원리’ 섹션에 속한 네 편의 단편영화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나 단편영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도움이 되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이런 행사를 진행해왔다. ‘우리 시대, 불안을 들여다보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올해의 세미나에는 소상민, 권지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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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보이지 않는 물결>의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
태국 영화의 중심에 선 펜엑 라타나루앙이 전주를 찾았다. 그는 비행기 옆자리에서 아름다운 여자와 12시간 20분을 함께 보내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그녀를 바라보기만 하던 남자는 착륙 직전 그녀의 가방에 몰래 향수를 넣는다. “영화가 끝났다는 건 ‘집에 갈 시간’이란 의미일 뿐이다. 수많은 이야기가 계속될 것이고, 나 역시 여러 뒷 이야기를 상
사진: 이혜정 │
글: 김나형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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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연애의 기술>의 칸 루메 감독
“싱가포르의 뉴웨이브를 기대하고 있어요.” <연애의 기술>의 칸 루메 감독은 앞으로 10년,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영화의 흐름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한다. “60년대 프랑스의 누벨바그, 70년대 미국, 80년대 홍콩, 그리고 90년대엔 한국까지. 10년을 주기로 영화는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어요.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차례는 싱
글: 정재혁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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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커스] 무속인의 삶 그린 다큐멘터리 <사이에서>가 탄생하기까지
<사이에서>는 무속인 이해경씨와 그를 둘러싼 무속인들의 삶과 선택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례적인 성공을 거뒀던 다큐멘터리 <영매-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2003)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관객의 입장에서 <사이에서>의 과제는 명확하다. 인류학적인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삶과 죽음을 매개하는 이들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
사진: 이혜정 │
글: 오정연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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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럼]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 주간’의 감독들, 관객과 대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 주간’의 4번째 섹션 “환상의 결말”이 매진사례를 이루며 상영을 마쳤다. 5월 1일 오후 1시, 메가박스 6관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는 작품을 선정한 비평가 위원회의 이상용 심사위원이 진행을 맡고 <아버지 어금니 꽉 깨무세요>의 최원석 감독, <온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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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 맛집] 뽀오~얀 육수가 지친 몸 달래주네
조선시대 역대 국왕이 풍농을 기원하며 몸소 쟁기로 밭을 간 후 소를 잡아 국말이 밥을 내놓았던 행사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렁탕은 원기회복에 그만인 음식이다. 겨울에도 좋지만 피로와 더위에 지쳐 있을 때 이열치열로 먹는 것도 색다르다. 원래 돌솥밥으로 유명했다는 ‘큰집 돌솥설렁탕’에서는 흑미가 섞여 맛과 향이 남다른 영양 돌솥밥과 설렁탕을 함께 맛볼 수 있다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