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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꽃놀이 폭발음이 너무 커요!
전주풍남제 개막행사인 불꽃놀이 때문에 영화제 관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8시 30분경 시작된 불꽃놀이의 폭발음이 야외상영장을 비롯한 일부 상영관까지 들린 것. 음식 축제와 전통문화 전시·공연 등이 열리는 풍남제는 원래 단오를 기해 5월 말에서 6월 사이에 열렸었다. 영화제와 풍남제, 대사습놀이, 종이문화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게 된 것은 2001년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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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하여
3일 오후 8시 메가박스 8관에서 지역 영화 제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영화제 쪽은 “이 자리를 통해 지역 영화의 새로운 활로가 모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독립영화협회 정상용 사무국장을 비롯해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 고영재 프로듀서, 함경록 감독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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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칸에서도 스크린쿼터 투쟁은 이어진다
한국 영화인들이 5월에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의 부당함을 알리는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2일 저녁 7시 전주 한옥마을의 한 찻집에서 열린 ’위기에 놓인 문화다양성’ 행사에서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이날 자리한 해외 게스트들에게 “올해 칸에서 한국영화인들의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칸 영화제 개막식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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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EBS, 고 신상옥 감독 미공개 인터뷰 방영
EBS가 지난 4월11일 타계한 고 신상옥 감독의 미공개 인터뷰를 TV를 통해 방영한다. EBS는 오는 5월6일 오후 8시30분 고 신상옥 감독의 추모특집 다큐멘터리 <거장 신상옥, 영화를 말하다>를 통해 지난 2001년 11월16일 고인의 분당 자택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내보낼 예정이다. 이 인터뷰는 고인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의 삶과
글: 박혜명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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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ICAF, 다양한 프랑스 관련 프로그램 마련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에서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5월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CGV 용산에서 열리는 SICAF에서 준비한 프랑스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프랑스 만화 속 쥘 베른의 상상여행전’이 있다.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작가 쥘 베른
글: 문석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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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줄없는 줄넘기? 운동효과는 같다! <달콤, 살벌한 연인>
<씨네21> 549호 이종도 기자의 반론 덕분에 지면관계상 충분히 설명치 못한 내용을, 재반론의 기회를 통해 설명할 수 있게 된 데 감사한다. 아울러 도스토예프스키와 니체의 이름을 신성시하는 지식인 남성의 반론으로 말미암아, <달콤, 살벌한 연인>과 나의 ‘읽기’가 얼마나 남성 중심주의와 지식인의 자의식을 건드리는지 저절로 입증된 듯하
글: 황진미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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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공동의 노래, 공동의 언어, <린다 린다 린다>
4월18일 밤, 독도 해역을 탐사할 일본 측량선이 도쿄를 출발했다는 속보가 굵은 글씨로 모든 인터넷 뉴스의 첫머리에 올랐다. 측량과 탐사라는 담담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의 한 과정이며, 어쩌면 무력 대립의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제 ‘조용한 외교’를 중단해야 할 시점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글: 허문영 │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