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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션 임파서블3> 5월 극장가 돌풍
<미션 임파서블3>가 무서운 기세로 5월 첫 주말 극장가를 독식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5월3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3>는 8일까지 전국에서 124만1452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인 UIP의 집계로는 같은 기간 전국 164만명을 동원했다. 관객 점유율은 46.4%로, 주말
글: 문석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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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최고 관객점유율
5월4일 개막한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가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제 쪽은 행사 중반을 넘긴 8일 현재 역대 최고인 58%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막작인 <9시5분>을 비롯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요괴대전쟁>, 야기라 유야 주연의 <별이 된 소년> 등 총 29작품이 매진된 상태다. 매진된 작품
글: 정재혁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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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생결단> 3인3색 [3] - 안시환
IMF의 징후로 살펴본 <사생결단>
<사생결단>은 그 시작과 함께 ‘IMF 직후’를 배경으로 한 허구적 창작물임을 자막으로 제시한다. 이를 징후적으로 읽는다면 두 측면에서 접근 가능한데, 하나는 IMF 전후로 본격화된 현재의 한국영화의 특징과 관련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와 관련하여) 장르영화의 힘이 IMF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글: 안시환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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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생결단> 3인3색 [2] - 듀나
마초적 똥폼을 깨버리다
배우의 이미지와 연기를 중심으로 본 <사생결단>
모든 것들은 <첩혈쌍웅>에서 시작되었다. 이전에 남성 중심의 버디영화나 안티-버디영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한국 관객이나 감독들의 머릿속에 고정되어 있는 ‘버디영화’의 이미지는 대부분 <첩혈쌍웅>에서 나온 것이다. 궁금하면 최근에 나온
글: 듀나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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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생결단> 3인3색 [1] - 김봉석
<바이 준> <후아유>의 최호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사생결단>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보기 드문 힘을 가지고 있는 영화다. 마약반 형사 도진광(황정민)과 마약판매상 이상도(류승범)가 서로를 이용하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생결단>은 친근한 도시 부산을 누아르영화의 낯선 공간으로 옮겨놓았고, 그 비열한 거
글: 김봉석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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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의 두 성우, <아치와 씨팍> 목소리 출연
멀더와 스컬리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이규화와 서혜정이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에 목소리 출연한다. <아치와 씨팍>은 조범진 감독의 데뷔작으로, 모든 자원이 고갈돼 똥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인 도시의 삶을 담는다. 이규화와 서혜정은 각각 정보국 국장과 부국장을 연기할 예정이다. <아치와 씨팍>은 이미 아치 역의 류승범, 씨
글: 정재혁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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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망종>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대상 수상
장률 감독의 영화 <망종>이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망종>은 재중동포 장률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로 중국 변방에서 살아가는 조선족 여인의 삶을 담았다.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망종>의 시각적인 구성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을 결정했다. <망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글: 정재혁 │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