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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 <포세이돈> 페터젠 감독 일서 기자회견
“일반인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재난과 맞닥뜨렸을 때 느끼게 될 공포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포세이돈>의 볼프강 페터젠 감독이 17일 오후 일본 도쿄 롯폰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시 루커스, 커트 러셀, 에미 로섬 등 주연배우들도 함께 참석했다.
1972년 작 &
글: 전정윤 │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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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SICAF2006 가이드 [3] - 젊은 애니를 만나다
개성만점 캐릭터와 촌철살인 유머의 경연장
공식경쟁 TV부문은 19편의 TV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이름부터 낯익은 <꼬마 펭귄 핑구>, <뽀롱뽀롱 뽀로로>, <네모네모 스폰지밥> 등 3편의 작품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매콤달콤한 일상의 해프닝으로 소시민의 가슴을 헤집는 <네모네모 스폰지밥>은 ‘애니메이션계의 명
글: 김나형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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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SICAF2006 가이드 [2] - 거장들의 회고전
인형과 모래에 생명 불어넣는 거장의 숨결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은 연금술사. 이지 트릉카는 인형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만들어낸 불멸의 예술가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체코의 인형극은 20세기에 들어와 이지 트릉카의 손에 의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속으로 성공적으로 편입되었고, 그의 영향력과 예술혼은 일본의 가와모토 기하치로 같은 또 다른 대가들에게
글: 김도훈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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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SICAF2006 가이드 [1] - <씨네21>의 추천 6
5월의 축제, 애니 세상이 시작된다!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5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올해 SICAF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타고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다. 개최 시기는 지난해 8월에서 5월로 변경되었고, 덕분에 여름 휴가를 차마 희생하지 못해 방문을 꺼려왔던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산업 관계자들
글: 박혜명 │
글: 김도훈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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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6] 제59회 칸 영화제 개막
제 59회 칸 영화제가 5월17일 개막했다. 칸 영화제는 전통적으로 개막식 당일 아침에 개막작 상영을 해 왔지만, 올 칸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다빈치 코드>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동명의 원작소설을 둘러싼 종교적 논쟁과 호기심 속에 개막식 전날인 5월16일 저녁 8시30분에 첫 상영을 가졌다. 할리우드 영화들이 비경쟁 부문에 많이 참여
글: 이다혜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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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얼굴을 맞댄 형사와 용의자, <조용한 세상> 촬영현장
두 남자가 카페에 앉아 있다. 가죽점퍼를 입은 남자는 공격적이고, 긴 외투를 입은 남자는 의아해하는 눈치다. 김 형사(박용우)와 사진작가 류정호(김상경). 김 형사가 묻는다. “류정호씨, 한국엔 언제 오셨죠? 부모님은 안 계시고… 17살 때 미국 유학,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 근데 한국엔 무슨 일로 오셨나요?” 류정호가 냉정하게 반문한다. “뭘 알고
사진: 오계옥 │
글: 정한석 │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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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소녀의 한을 해결하라! <아랑> 촬영현장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한 남자가 하소연을 하고 있다. 좁고 어두운 취조실. 젊은 형사와 중견 형사 둘이 용의자와 마주앉아 취조 중이고 어두운 구석 벽쪽에는 그림자 안에 반쯤 숨은 여형사가 서서 진술을 듣고 있다. 이 공간의 조명은 탁자 위로 떨어지는 낡은 등과 천장에 달린 보조 조명장치 두개가 전부다. 정적만큼 강한 명암의 대비가 카메라 모니터 안에
사진: 오계옥 │
글: 박혜명 │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