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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평론가 조너선 로젠봄과의 대화 [2]
오해를 푸는 것이 비평가로서의 임무라 본다
홍성남: 앞에서 거론했던 마스무라나 루이즈처럼 혹은 ‘현재의’ 알랭 레네처럼, 어떠한 이유로든 남들이 비평적 영토에서 배척한 영화감독들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다. 당신이 (재)조명하는 미국 감독들, 예컨대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 앤서니 만, 니콜라스 레이, 오토 프레밍거 같은 이들 사이에서도 어떤 공통점이
사진: 이혜정 │
정리: 홍성남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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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평론가 조너선 로젠봄과의 대화 [1]
“저널리즘 비평은 영화에 관한 논쟁을 촉진시켜야 한다”
‘라울 루이즈의 영토를 지도로 그리기’라는 조너선 로젠봄의 글은 루이즈가 일궈놓은 그 방대한 영화의 대지를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힘닿는 데까지 감히 탐사해보겠다는 의지만으로도 읽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아마도 그는 영어권에서는 거의 이야기되지 않는 루이즈라는 시네아스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사진: 이혜정 │
정리: 홍성남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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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의 <짝패> [4] - 액션 코멘터리 ②
장면 #4/ 악의 무리, 경찰서로 들어와 증인을 제거하다
태수는 왕재 살해 현장에 있었던 양아치 한명을 붙들어 증인으로 확보한 뒤 경찰서 유치장에 가둬놓는다. 하지만 온성의 어두운 세력은 절대 무공을 가진 서 팀장을 경찰서로 보내 증인을 제거하려 한다. 그를 저지하려는 형사들과 서 팀장은 경찰서 안에서 처절한 사투를 펼친다.
류승완/ 이 장면 앞뒤
정리: 문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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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의 <짝패> [3] - 액션 코멘터리 ①
<짝패>는 류승완과 정두홍의 야심찬 액션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다. 적은 예산과 넉넉지 않은 시간, 그리고 갑자기 닥쳐온 부상 때문에 그들 마음에 꽉 찰 정도의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액션을 추구하는 기운만큼은 스크린 가득 들어차 있다. 류승완, 정두홍이 티격태격하면서 자신들이 만든 액션장면과 그 이면에서 벌어진 일을 설명해줬다. DVD
정리: 문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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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의 <짝패> [2] - 류승완 인터뷰
-<짝패>는 어떻게 구상했나.
=최근 들어 영화 만들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스타일이나 장르보다는 어떤 이야기냐, 어떤 인물들이 나오냐가 우선이다. 그것이 스타일과 장르를 규정한다는 것인데, 이번에는 정반대였던 것 같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나 <피도 눈물도 없이>를 만들 때처럼 말이다. 처음 컨셉은 ‘남자 2명이 나오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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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의 <짝패> [1]
류승완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영화 <짝패>는 오랜만에 만나는 순수 액션영화다. 류승완 감독 본인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주연을 맡았고, 한국 스턴트 액션의 명가인 서울액션스쿨이 공동제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드러나듯, <짝패>는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진화를 과감하게 시도한다. ‘액션을 위한 액션에 의한 액션영화’ <짝패>
글: 김봉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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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vs 만화 천재열전 [2]
범죄본능 제지본능
<캐치 미 이프 유 캔> vs <데스노트>
<캐치 미 이프 유 캔> 프랭크 애버그네일-칼 핸러티
천재라고 꼭 착한 일을 하며 사는 건 아니다. 고딩 프랭크는 남을 속이는 데 비상한 재주를 발휘한다. 그는 전학 간 첫날 선생 행세를 하기 시작, 일주일 동안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하고 숙제 내주고 시험까지
글: 김나형 │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