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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고의 서명자 조니 뎁, 최악의 서명자 카메론 디아즈
사인하는 태도가 가장 훌륭한 스타는 누굴까. 또 최악인 스타는? 해마다 ‘할리우드 최고·최악의 서명자’를 뽑고 있는 <오토그래프 컬렉터>가 올해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최고의 서명자 영예의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조니 뎁이 차지했다. 한 잡지 편집장은 “스타들은 일단 유명해지고 나면 사인하는 태도가 바뀌게 마련이다. 한데 조니 뎁은 예외다.
글: 김나형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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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미션, 중국에서는 임파서블?
중국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란 불가능한 것인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제작·주연한 첩보물 <미션 임파서블3>가 중국 지역 상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국가라디오·영화·TV총국(SARFT)이 <미션 임파서블3>의 중국 내 배급 및 상영 허가를 보류하고 있다고 일간지 <베이징뉴스>가 지난 5월15일 보도했다.
글: 장미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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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일상 속의 고대극 (+불어원문)
언론에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출산을 앞두고 있고, 몇주 전부터- 언론을 피하기 위해- 파리 15구에 둥지를 틀었다. 피트와 졸리의 로맨스가 전세계를 매혹시키는 것은 고대극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우리네 서글픈 인간의 조건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브래드 피트는 올림포스 산에서 떨어져나온, <델마와
글: 아드리앙공보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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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영국 조세 개편안 어떻게 흘러가나
영국 영화산업의 조세 개편안에 따른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고, 올 4월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야심찬 정책 의도와 이에 부응하는 기대감 한편에는 불안감과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첫 포문은 4월 말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열었다. 특집기사는 전세계의 영화 조세 정책에 대한 점검이었지만, 기획의 의도와 초점은 영
글: 나호원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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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타인의 삶> 독일 영화계 평정
일명 슈타지(Stasi)로 불린 옛 동독의 국가안전부는 무자비한 첩보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삶을 짓밟은 무소불위 기관이었다. 그러나 그런 악랄한 조직의 일원도 인간, 아니 인간적일 수 있다고 말하는 영화 <타인의 삶>이 올해 최고 독일영화로 선정되었다. 지난 5월12일에 열린 제56회 독일영화상시상식에서 무려 7개의 롤라 트로피를 수확한 이 작
글: 진화영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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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다빈치 코드> 박스 오피스 1위
5월18일 개봉한 <다빈치 코드>가 3주만에 400만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을 제치고 이번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주째 1위를 차지했던 <미션 임파서블 3>가 48만 2천명으로 그 뒤를 차지했다. 3위는 12만 2천명을 기록한 <맨발의 기봉이>다. 한편, 배급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개봉 이후 &l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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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크린쿼터 지지선언’ 이끈 칸 이사 알메라스 인터뷰
칸국제영화제 최고 정책 결정 기구인 이사회가 지난 21일(현지시각) 한국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지키기 운동에 대해 지지 선언문을 발표한 것은, 스크린쿼터가 문화 다양성을 지지하는 세계 문화인들의 주장과 같은 맥락에 있음을 상징적으로 입증한 사건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스크린쿼터 싸움이 결코 밥그릇 싸움이 아님을 세계 영화인들이 인정하고 있음을 구체적으
글·사진: 임범 │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