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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누명 쓰고 감옥에 갇힌 형을 구출하라! <프리즌 브레이크>
인터넷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등에 업고 한국을 찾는 드라마가 있다. 2005년 8월 미국 폭스 티브이에서 처음 방영한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시즌 1을 마친 〈프리즌 브레이크〉는 누리꾼들의 입소문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됐고, 캐치온에서 7월17일(월·화 밤 10시5분) 국내 첫방영할 예정이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억울한 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형과
글: 김미영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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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주인공 직업 따라 제작 지원사 고른다
드라마 제작에서 주인공의 직업에 맞춰 제작 지원사를 찾는 새로운 방식이 늘고 있다.
지금껏 드라마 주인공의 직업은 어떤 회사가 제작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 좌우되곤 했다. 몇 해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의 직업은 자동차 회사 사장이었다. 이 드라마의 제작 지원사가 지엠대우였기 때문이다. 〈불꽃놀이〉는 아예 드라마의 배경을 화장품
글: 남지은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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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청춘에게 고함> 첫 공개
<내 청춘에게 고함>의 언론 시사회가 6월28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있으니까>, <뜨거운 차 한잔>등의 단편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던 김영남 감독의 데뷔작이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내 청춘에게 고함>은 세 인물들의 전혀 다른 이야기로
글: 정한석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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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카스 비즈니스 아카데미, 영화 비즈니스 전문 MBA 과정 신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개봉되었던 지난해 가을, 감독 닉 파크의 이름을 빌려 대대적인 홍보 전략을 벌인 곳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출신 학교인 영국 국립영화학교(NFTS)였다. 1971년 개교 이래 꾸준히 영화현장의 인력들을 배출해오며 이른바 ‘차세대 영화인의 산실’임을 자부해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는 사람만 아는 식에 머문
글: 나호원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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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미카엘 하네케, 모스크바 심사위원장직 거절하고 뉴욕행
“친애하는 미칼로프씨”로 시작된 오스트리아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3월29일자 서신. 수신자는 하네케 감독에게 모스크바 심사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제안했던 러시아 영화계의 대부 니콜라이 미칼로프였다. “저를 초청해주신 데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혼쾌히 초청을 수락하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칼로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스크바
글: 진화영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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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평론가 남다은이 <비열한 거리>를 비판하는 이유
<비열한 거리> 최대의 화두는 이런 것이다. ‘폭력을 미화하지 않는 조폭영화’ 나아가 ‘폭력을 사유하는 영화’. 이건 평단의 반응이기도 하지만, 유하 감독이 누차 강조했던 말이기도 하다. 그들은 모두 영화 속 싸움장면의 처절한 사실성을 이야기한다. 혹은 영화가 폭력성을 조폭에 가두지 않고 인간 욕망의 네트워크 속으로 확장시킨 것에 대해, 현실적이
글: 남다은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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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평론가 황진미가 <비열한 거리>를 지지하는 이유
<비열한 거리>는 어떤 호러물보다 무섭다. 그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일’이기 때문이다. 귀신이나 외계생물체, 또는 ‘민간인과 분리되어 있다고 믿고 싶은’ 다른 세계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가 속한 단 하나의 세계’가 인간을 쓰윽 집어삼키는 것을 처연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때 노래가 흐른다. “사람들이 당신을 알았냐고 내게 물어
글: 황진미 │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