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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배역으로 기억되는 그날까지, <구타유발자들>의 차예련
차예련은 카메라 앞에서 노련했다. “늦어서 죄송해요.” 인사를 건네며 수줍어하던 소녀는 없었다. 그녀는 팔과 다리의 방향을 비틀고 시선을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모델 생활의 결과다. “그 미소 좋아요.” 사진기자가 칭찬하자 낮은 웃음을 터뜨린다. 여러 번 배경을 바꾸고 소품으로 의자를 넣었다 빼면서 촬영이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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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의 프로듀서 맡은 이마리오 감독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이마리오 감독은 <주민등록증을 찢어라>(2001), <미친 시간>(2003),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이주노동자 인터뷰 프로젝트>(2004) 등의 독립다큐멘터리를 제작·연출해왔다. 이번에 그가 총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는 서울독립영화제 전국 순회상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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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삼순이, 범죄스릴러영화에 캐스팅 外
김선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 김선아가 범죄스릴러영화 <목요일의 아이>에 캐스팅됐다. <목요일의 아이>는 유괴당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김선아는 변호사 역을 맡아 냉정하고 당찬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윤재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8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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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할리 베리, 라디오 토크쇼에서 발끈
<엑스맨>의 ‘스톰’ 할리 베리가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화를 냈다. 할리 베리는 <엑스맨> 시리즈 3편의 홍보차 출연한 토크쇼에서 백인 진행자가 제임스 본드 역 운운하며 “나는 크고 뚱뚱한, 대단한(big fat) 흑인이야!” 하고 흑인 말투를 흉내낸 우스갯소리에 “지금 인종차별 얘기 하자는 건가?”라며 정색했다고. 함께 출연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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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홍수아, 홍보대사 되다
청춘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 중인 홍수아가 제3회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KIYF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수아는 영화 <조폭마누라2: 돌아온 전설> <잠복근무>와 드라마 <때려>에 등장한 바 있다. <논스톱5>에서는 솔직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엿보이는 무용과 학생 역을 맡았다. 한·중·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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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톰 크루즈, 옷장에 갇혀버렸네
열렬한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톰 크루즈가 비참한 판정패를 당했다. 상대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톰 크루즈는 이 애니메이션 중 한 에피소드인 <옷장에 갇혔다>(Trapped in the Closet)가 자신과 사이언톨로지교를 조롱한다며 영국 내 재방송을 막아왔다. 하지만 결국 이 에피소드는 영국 내 한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됐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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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안 매켈런, 예수가 이성애자인 게 뭐가 불만?!
<다빈치 코드>로 칸영화제를 찾은 이안 매켈런이 기독교 신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유머를 날렸다. 영화에서 리 티빙 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그는 6월21일 기자회견에서 “<다빈치 코드>에서 예수가 결혼하고, 애까지 있다는 설정은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일 아닌가? 항상 기독교는 게이의 존재를 부정해왔다. 처음 소설을 읽었을 때, 나는 예수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