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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푸근한 주제, 무뎌진 위트, <카>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이 왔다. 총책임자가 되어 한동안 일선에서는 물러나 있던 존 래세터가 오랜만에 연출을 맡았다. 장난감, 곤충, 벽장 괴물, 물고기 그리고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슈퍼히어로 가족. 그에 이어 픽사가 간택한 새 주인공은 자동차다. 달리기 위해 태어난 자동차의 본성을 말하듯 영화는 레이싱 대회로 문을 연다. 챔피언 킹, 2인자 칙과 경합하고
글: 김나형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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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나도 10위권으로 간다’ <나도야 간다> 10위권 진입
‘나도 10위권으로 간다.’ SBS 금요드라마 <나도야 간다>가 주간시청률 19.7%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14일 방영분에서는 청력을 잃어가고 있는 다슬이(이청이가 남자친구의 엄마와 충돌을 겪으면서도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이 방영되어 시청자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다음 주에는 ‘현수’(정보석)가 다슬의 친아빠인 사실이 공
글: 강병진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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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애틋한 부정(父精)과 정치문제의 조화, <천리주단기>
‘다른 나라 사람의 아들을 도와야 나의 아들을 도울 수 있다.’ 일본인 아버지와 중국인 아버지는 각자 자신의 아들들에게 ‘죄’를 지었다. 이들이 다시 아들 얼굴을 마주보기 위해서는 상대방 부자의 화해를 도와야 한다. 이것은 장이모와 후루하타 야스오가 공동 감독한 <천리주단기>의 기본 설정이다. 잘 만들어진 멜로드라마인 이 영화는 애틋한 부정(
글: 이창우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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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흥행영화 치열한 주인 다툼
한국영화 흥행작들이 잇따라 저작권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의 부가판권 소유를 둘러싸고 원작자 김호식씨와 제작사 신씨네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투사부일체> 또한 저작권 논란에 휩싸였다. <두사부일체>의 투자사인 이코리아는 7월12일 <투사부일체> 제작사인 시네마제니스를 상대로 서울
글: 이영진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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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음악으로 영화보고, 영화로 음악듣자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흥겨운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27개국에서 온 45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브라질 브레노 실베이라 감독의 <프란시스코의 두 아들>이 선정됐다.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가인 제제와 루치아노 디 카마르고 형제의 실화를 다룬 이 영화는 힘든 살림 속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두 아들을
글: 문석 │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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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웬수를 사랑하는 법
웬일인지 나는 도저히 교정할 수 없는 결점을 가진 존재에게 강하게 끌린다. 파리가 꿀단지에 끌리듯. 예를 들면 바흐보다 비발디를 더 자주 듣고, 소설도 작가의 대표작보다 치기어린 초기작에 심금이 울린다. 적어도 내겐, 순도 높은 결함이 절충적 우수함보다 강렬한 신호를 보낸다. 내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하는 사연도 대충 그러하다. 올해 월드컵에
글: 김혜리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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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식검색]
[영화지식검색] 카레이싱 어떻게 볼 수 있나요?
ME 검색 카레이싱 어떻게 볼 수 있나요?
한국 카레이싱 경기의 대부분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와 태백 ‘준용 서킷’에서 치러진다. 안산에 생긴 새 서킷은 아직 본격적으로 가동되지 못하는 상태다. 창원시도 종합운동장 외곽도로를 개조해 만든 서킷에서 매년 ‘F3 국제자동차대회’를 개최해왔으나 주민들의 반대와 재계약 문제로 사실상 폐지됐다. 일반인도
글: 김나형 │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