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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한국 단편경선 확정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국 단편경선 본선 진출작 43편이 확정됐다. 선정작 중 2편은 키즈판타섹션에 포함됐고, 부천영상제 수상작 2편이 포함된 나머지 41편은 한국단편 부문으로 상영된다. 이번 작품 선정과 관련, 프로그램팀은 “장르의 편협함을 넘어 한국단편을 세계에 소개하는 문화의 창으로서 영화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한국단편영화들을 엄선하
글: 문석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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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카트린 드뇌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가 제6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마르코 뮐러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드뇌브가 심사위원장을 맡게되어 자랑스럽다. 마술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세계적 여배우로서의 경험이 심사의 균형을 잘 잡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오는 8월30일부터 9월9일까지 개최되며, 이탈리안 시네마의 거장
글: 김도훈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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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티즌, 불법 영화파일 공유사이트 고소
영화 포털사이트 시네티즌이 불법 영화파일 공유 사이트들을 저작권법 위반 방조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시네티즌이 스폰지, 백두대간, 동숭아트센터 등 영화사 9곳과 DVD회사 3곳의 위임을 받아 고소한 사이트는 모두 12곳. 아이팝, 피디박스, 클럽박스, 파일구리, 네오폴더, 다이하드, 핫디스크, 폴더플러스, 썬폴더, 겜플브이쉐어, 파일바다, 토토디
글: 김도훈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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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회 경기영상창작지원 프로그램 공모
경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이현승)가 신진 영화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1회 경기영상창작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경기 영화시나리오 공모, 경기 독립영화 제작지원, 경기 영상출판지원 등 3가지 사업으로 운영될 본 프로그램은, 총 1억 원 이상의 상금 및 현물지원이 제공되며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 ‘경기 영화시나리오 공모’는
글: 김도훈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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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온 플럭스> 전문가 100자평
피처 정이 창조한 애니메이션 <이온 플럭스>는 선과 악, 삶과 죽음 등의 철학적 경계만이 아니라 장르적 공식이나 법칙까지 모두 해체한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모든 유행이 지나가 버린 다음에 도착한 영화 <이온 플럭스>는 원작의 향취를 되살리지 못한 것은 물론, 블록버스터로서의 미덕조차도 보여주지 않는다. 설정은 진부하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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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넘버3>에서 <비열한 거리>까지 조폭생활백서 [2]
조폭 인기 장비
고등학교, 대학교 야구부 다음으로 야구방망이를 많이 소비하는 곳이 조폭세계다. 한국 조폭영화는 이런 실태를 반영, 주로 야구방망이와 각목을 애용한다. 외국에 한국 액션영화가 잘 안 팔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총을 안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휴대폰 배터리(<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위기에서 탈출할 때 썼다) 같은 기발한 소품들이
글: 이종도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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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넘버3>에서 <비열한 거리>까지 조폭생활백서 [1]
조폭, 이는 듣기만 해도 흉악스런 이름이다. 그러나 여성 두목이 가위를 들고 활극을 펼치거나, 머리 깎고 스님들과 족구하는 우스꽝스러운 시추에이션을 즐겨 보았다면 이들이 그저 깍두기 머리 하고 실없는 짓이나 일삼는 나와바리(구역) 근거형 서클 정도로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친구> 같은 실화에 근거한 리얼리스틱한 조폭영화가 없지는 않았
글: 이종도 │
200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