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밀라 요보비치의 SF액션 <울트라바이올렛> LA 정킷
보랏빛 긴 머리를 휘날리며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는 여전사. 마음만 먹으면 머리색과 의상색까지 바꿀 수 있는 천하무적의 반정부 투사. <울트라바이올렛>의 바이올렛이다. 게다가 바이올렛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제5원소>의 전설적인 그녀, 밀라 요보비치다. 여전사들의 미인대회라도 있다면 팔색조 바이올렛이 검은 전투복 군단 속에 단연
글: 옥혜령 │
2006-07-22
-
[씨네스코프]
시각장애 소녀와 호스트의 사랑, <사랑따윈 필요없어> 촬영현장
강원도 원주 치악산 중턱. 가파른 숲길을 헤치고 올라가면 울창한 여름 숲 가운데 운행이 끊긴 터널이 모습을 드러낸다. 터널 끝은 아찔한 절벽으로 이어지고, 절벽 바로 앞의 좁다란 공간에서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두 주인공 김주혁과 문근영이 살수차가 뿜어내는 거센 빗줄기 아래서 말다툼하는 장면을 찍고 있다. 문근영은 재벌가의 상속녀인 시각장애인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06-07-24
-
[씨네스코프]
사실적 카메라로 중계하는 9·11의 비극, <플라이트 93>
2001년 9월11일에 어떤 식으로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은 정치적이고 윤리적이며, 미학적인 논쟁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일이었다. 게다가 할리우드가 9·11을 다루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맹목적인 영웅주의와 성급한 흑백논리, 무책임한 호기심….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단골메뉴를 배제하고 진실만을 담아낸다는, 이른바 ‘미션 임파서블’에
글: 오정연 │
2006-07-24
-
[인터뷰]
<녹차의 맛> <란포지옥> 상영차 방한한 아사노 다다노부
<녹차의 맛>과 <란포지옥>의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 상영을 맞아 두 영화의 주연배우 아사노 다다노부가 7월6일 내한했다. 1990년 영화 <물장구치는 금붕어>로 데뷔해 2006년 현재까지 총 44편의 장편영화에 출연한 그는 <환상의 빛>과 <디스턴스> 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피크닉>의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6-07-21
-
[스포트라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의 나오미 해리스
어느 영국인이 비행기 안에서 미국 배우를 만났다. 꽤 잘 알려진 여배우였던 그에게 영국인은 인사를 건네고 이렇게 물었다. “요즘 일은 할 만하세요?” 미국인 할리우드 여배우는 웃으며 답했다. “네, 할 만해요. 영국 배우들이 우리 밥그릇만 뺏어가지 않는다면요.” 영국 배우 나오미 해리스는 자기 친구의 에피소드를 기자에게 들려주며 통쾌하게 웃었다. 나오미
글: 박혜명 │
2006-07-21
-
[국내뉴스]
박건형, 이천희 주연의 <뚝방전설> 크랭크 업
박건형, 이천희 주연의 영화 <뚝방전설>(제작 싸이더스FNH)이 7월19일 4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뚝방전설>은 <양아치어조>를 연출한 조범구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로, 한때 뚝방을 접수했던 고등학생 조직 '노타치파'의 보스 정권(박건형)이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싸움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9일 익산에서 촬영된
글: 최하나 │
2006-07-20
-
[국내뉴스]
2006 대학생 영상 페스티벌 참가작 공모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KBS SKY가 2006 대학생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품 접수기간은 8월7일부터 18일까지.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큐멘터리나 비다큐멘터리 부문에 해당하는 20분 이내의 6㎜ 영상물을 출품하면 된다. 대상 1편 5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300만원, 우수상 2편 각 15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상
글: 최하나 │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