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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탈리아 공포영화의 대부, 마리오 바바의 영화세계 [1]
마리오 바바는 낯선 이름이다. 1914년에 태어나 1979년 사망하기까지 25편의 영화를 남긴 바바는 ‘이탈리아 공포영화의 대부’였다. 그는 다리오 아르젠토와 아들인 람베르토 바바를 통해 지알로(범죄잔혹극)를 탄생시켰고, 80년대 시작된 슬래셔공포영화의 기반을 다졌다. 하지만 그는 싸구려 제작비로 특이한 B급영화를 양산한 로저 코먼류의 컬트 감독은 아니다
글: 김도훈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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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특별한 배우, 변희봉 [2]
“깊이가 새겨진 마스크, 창의적 자극을 주시는 존재”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에서 연출자로 만남
<안국동 아씨>의 점쟁이 역이나 <조선왕조 500년-설중매>의 유자광 역으로 출연하시기 전부터 변희봉 선생님의 팬이었다. <수사반장>이나 <113 수사본부>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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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특별한 배우, 변희봉 [1]
변희봉은 어느 날 홀연히 날아온 외계인 같은 배우가 아니다. 1970년부터 우리와 만나기 시작한 그는 TV와 영화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너무 늦게 알아봤다. <수사반장>과 <113 수사본부>의 악역이나 사극드라마의 단골 조연, 영화 속의 개성 강한 캐릭터 정도로만 생각했던 변희봉을 우리가 제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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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청춘을 통과하는 어눌한 발걸음, <내 청춘에게 고함>
장마다. 많은 비가 여러 날에 걸쳐 오고 있다. 길지 않은 영화 세편이 장편영화 형식에 함께 걸려 있다. 옴니버스형 <내 청춘에게 고함>이다. 많은 수재를 낸 이번 장마 기간 중 이 영화를 CGV강변의 독립영화관에서 보았다. 비가 떨어지는데도 몇몇 사람들은 강으로 나 있는 옥상 위에서 황토가 뒤섞인 어두운 녹색의 강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글: 김소영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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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공포는 늘 손에 닿는 곳에 숨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네번째 층>
도시의 오피스텔은 양면의 공간이다. 그곳에는 사무와 거주가 기묘하게 공존한다. <어느날 갑자기-네번째 층>(이하 <네번째 층>)은 오피스텔이 가진 일과의 전후를 파고드는 괴담이다. 여섯살 먹은 딸 주희(김유정)와 함께 오피스텔 504호로 이사온 민영(김서형). 설계사무소에 일하는 민영이 출근하면 주희는 언제나 홀로 남겨진다. 현관문
글: 김수경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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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크린으로 돌아온 소니와 리코, <마이애미 바이스>
1984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인기 TV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의 두 형사 소니와 리코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현란한 영상과 화려한 음악, 치밀한 심리묘사 등이 한데 모여 빚은 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는 이후 범죄드라마와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위험천만한 사건의 한복판에서 드러나는 두 형사의 갈등과 우정, 마이애미의 어
글: 강병진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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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반도>, 개봉 2주만에 274만명 동원
장마도 <한반도>의 흥행몰이를 막진 못했다. 개봉 8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한 <한반도>가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한반도>는 지난 주말 하루 평균 28만명을 동원하며 일요일인 7월23일까지 27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기록을 연일 갱신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은 &
글: 김수경 │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