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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정든님, 뜻깊은 행사로 추모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떠난 이를 향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정은임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년째가 되어오지만 그를 추모하는 작은 모임은 계속되고 있다. 1992년 11월부터 1995년 4월, 2003년 10월부터 2004년 4월까지 청취자를 만났던 <정은임의 FM영화음악>(이하 <정영음>)이 많은 시네필의 절절한 교감의
글: 오정연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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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PMP도 이젠 합법 다운로드
PMP에도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의 바람이 분다. 영화 PC다운로드 사이트 씨네로(www.cinero.com)는 “맥시안 T-600, 아이스테이션 V43, 코원 A2과 향후 출시될 빌립 n70, Tuvs를 포함한 5개 PMP에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유저들은 합법화된 콘텐츠
글: 김수경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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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스칼렛 요한슨 VS 내털리 포트먼 外
스칼렛 요한슨, 내털리 포트먼, 에릭 바나/
스칼렛 요한슨과 내털리 포트먼이 연적이 된다. 영국 튜더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 <디 아더 볼린 걸>에 캐스팅된 것. 두 사람은 각각 헨리 8세의 사랑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앤 볼린과 언니 메리 볼린 역을 맡았다. 헨리 8세 역에는 에릭 바나가 낙점됐다.
존 쿠색, 케이트 월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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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미트볼머신>의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과 주연배우 다카하시 잇세이
아날로그의 예측 불가능성을 좋아한다
영화 <지옥갑자원> <크로마티고교> 등을 통해 엽기적인 상상력을 보여줬던 일본의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이 신작 <미트볼머신>을 들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된 <미트볼머신>은 인간에 기생하는 생물체 네크로보그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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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러셀 크로, 럭비팀 코치 되다
러셀 크로가 럭비팀의 코치가 됐다. 영화 얘기 같지만 진짜 일어난 일이다. 6월 초 호주의 럭비팀 ‘사우스 시드니 래비토스’의 공동구단주가 된 크로는 이제 코치 역까지 넘겨 받았다. 사우스 시드니 래비토스는 이번 시즌 열여덟번의 경기에서 단 한번 승리한 최악의 팀. 초라한 성적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크로는 더 힘든 연습을 요구했고, 럭비팀 주장인 피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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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키스 미 데들리>의 원작자 미키 스필레인, 눈을 감다
연이은 비보다. 필름 누아르의 걸작 <키스 미 데들리>의 원작자 미키 스필레인(88)이 7월17일 눈을 감았다. 본래 만화가였던 스필레인은 46년 첫 소설 <내가 심판한다>를 발표하며 시리즈의 주인공인 탐정 마이크 해머를 세상에 내놓았다. 필립 말로, 샘 스페이드와 함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을 대표하는 해머는 망치라는 뜻의 이름에 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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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여성 암환자들을 위한 다이앤 레인의 값진 커트
다이앤 레인이 토크쇼 <투데이>에 나와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치료 과정에서 머리숱이 적어지기 쉬운 여성 암환자에게 가발을 만들어 선물하자는 취지의 자선활동에 동참하기 위해서였다.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그녀은 가위질이 시작되자 오히려 “해방되는 느낌이 든다!”며 기뻐했지만, 또 다른 토크쇼 <더 뷰>에 출연해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