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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돈 많은 친구들>의 제니퍼 애니스톤
문을 두드리면 웃으며 나와 반겨주는 이웃집 소녀. <브루스 올마이티>의 톰 새디악 감독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매력을 그렇게 정의했다. 한해 4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할리우드 여배우 출연료 톱10에 랭크된 그녀가 이웃집 소녀? 시트콤 <프렌즈>의 레이첼은 확실히 그랬다. 1994년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요란스레 등장한 금발머리의
글: 최하나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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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괴물>의 음악감독 이병우
<연애의 목적> <분홍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그리고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보고 ‘들었을’ 영화가 된 <왕의 남자>. 2005년 한해 동안 음악감독에 이병우라는 이름을 올린 영화는 네편에 이른다. 연주자의 꿈을 못다 이룬 피아노 선생님과 어린 피아노 천재가 들려주는 교감과 성
글: 황혜림 │
정리: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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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흥행 기록 갱신 계속돼
<괴물>의 흥행 기록 갱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개봉 5일만인 7월31일 전국누계 317만2780명을 기록하며 최단기간 300만명 관객동원에 성공,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8일)을 갱신했다. 개봉 2주차 평일로 접어든 이 날, <괴물>은 하룻동안 전국 53만2780명(서울 14만58
글: 장미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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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 상반기 한국영화 해외 수출 ‘반토막’
상승세를 타고 있던 한국영화의 해외 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 해외 세일즈사들의 협조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총 128편의 한국영화가 세계 47여개국에 수출된 가운데 전체 계약금액 1741만9274달러, 편당 평균 수출액 13만608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5년 상반기 전체 계약금액인 4180만9976달러에
글: 장미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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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귀여운 모녀의 알콩달콩 수다현장, <허브> 촬영현장
“어휴, 내가 안 쳐다보고 있으면 만날 다치냐?” 다부진 말투와 함께 반창고를 붙이는 손놀림이 능숙하다. 영락없이 말썽쟁이 아이를 앞에 둔 엄마의 모습. 그런데 이곳 <허브> 촬영현장에선 무언가가 뒤바뀌어도 단단히 뒤바뀌었다. 꾸지람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엄마요, 쉴새없이 호통을 치는 것은 딸, 그것도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딸이다. 이상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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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아시아영화, 아시안 아메리칸 작품 한자리
아시안과 아시안 아메리칸의 작품을 아우르는 뉴욕아시안영화제의 양축 뉴욕 아시안영화제 2006(NYAFF)과 제29회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NYAAIFF)가 최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브웨이시네마 주관으로 6월16일부터 7월1일까지 개최된 제5회 NYAFF는 대표적인 인기 아시안영화들을 소개하는 영화제. 총 29편이 소개된 이번 영화제에서 야마자키
글: 양지현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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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종말에 맞서는 서민들의 이야기, <일본침몰>
올해 일본영화의 기대작 <일본침몰>이 지난 7월15일 개봉해 첫주 9억엔이라는 흥행수익을 올렸다. 2주째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에 밀려 2위로 떨어졌고, 3주째엔 지브리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이 버티고 있기에 순위 전망은 순탄하지 않지만, 업계에선 50억엔 이상의 흥행수익은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지구
글: 김영희 │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