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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김기덕의 퍼포먼스
김기덕 감독의 몇 차례 발언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 <시간> 시사회 뒤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작해서 <100분 토론>을 거쳐 사죄문 소동까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김기덕 감독이 <연합뉴스>에 보낸 사죄문의 전문을 보지 못해 그의 진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보도된 내용이 맞다면 그걸 사죄문이라고 표현하는 것
글: 남동철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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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만화 원작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헬보이 감독판>
모든 영화 작업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헬보이>의 현장에서는 감독과 원작자 모두 무척 즐거워 보인다. 델 토로 감독은 기본적으로 원작 만화의 열렬한 팬이었고,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 역시 전작을 통해 델 토로의 영상 세계에 신뢰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델 토로는 비주얼은 원작을 가급적 충실하게 살리는 반면, 캐릭터 설정에서는 많은 변화
글: 김송호 │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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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돌아와요 순애씨’ 돌아올 수 없나요?
에스비에스 〈돌아와요 순애씨〉(사진·연출 한정환, 극본 최순식)가 31일 16부작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7월12일 첫 방송 때부터 시청률 15.2%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데 이어 평균 21.3%(티엔에스 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돌아와요…〉의 인기는 무엇보다도 일석(윤다훈)의 본처 순애(심혜진)와 내연녀 초은(박진희)의 영혼이 뒤바뀐다는
글: 허윤희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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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감독, “고현정은 옆에 함께 선 느낌 주는 배우”
<해변의 여인>까지 7편의 영화를 만들고 숱한 인터뷰를 해오면서 홍상수(45) 감독은 인터뷰 자체에 지친 듯했다. “아무래도 난 인터뷰 하기에 적합한 감독이 아닌 것 같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가 영화 만드는 방식이 똑 같고 그래서 같은 말 또 하고….” 그래도 홍 감독에게선, 이런 저런 얘길 하다보면 재미있는 말이 나온다. 쥐어 짜내는 수밖에
글: 임범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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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가족연애사 2’의 김성덕 감독
케이블채널 오시엔은 투자한 8부작 드라마 〈가족연애사〉(김성덕 극본·감독, 제이엔미디어홀딩스 제작)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초까지 짭짤한 재미를 봤다. 밤 12시20분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2~3%를 기록해 지상파 3사를 뛰어넘었다. 세 딸과 부모의 성생활을 지상파에선 꿈도 못 꿀 수위로 보여주며 유머를 섞은 덕도 있다. 오시엔은 여세를 몰아 올
글: 김소민 │
사진: 정용일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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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시리즈 다세포 소녀’의 곽지민
40부작인 〈시리즈 다세포 소녀〉(슈퍼액션, 수·목 밤 10시)에서 곽지민(22·사진)은 7개의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지난 24일 시사회에서 선보인 ‘어떤 그리움’편에서는 극중 꽃미남 집단 에프 포(F4)가 보는 가운데 남자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장면이 등장했다. ‘거사’를 치른 후 ‘부르르’ 떠는 능청스러움에 박장대소가 터졌다.
인터넷 연재만화를
글: 남지은 │
사진: 정용일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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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 부산영화제 감독들 더 쟁쟁해진다
영화감독과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부산프로모션플랜(PPP)’의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감독의 진용이 한층 화려해졌다.
올해 11회인 부산국제영화제 쪽은 29일, 행사 기간 중인 10월15~18일 열릴 PPP에 참여할 프로젝트 내역을 발표했다. 영화제 쪽은 그동안 참가를 신청해 온 130편의 프로젝트 가운데 추려서 36편을 뽑았다.
행사의 폭을 전세계
글: 임범 │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