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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인생을 아는 자의 목소리, <돈 컴 노킹: 특별판>
빔 벤더스는 <파리, 텍사스> 이후 20년의 시간이 흐를 즈음 샘 셰퍼드와 새 작업을 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한다. 그러니 <돈 컴 노킹>을 <파리, 텍사스>의 후속편이라 불러 문제될 건 없다. 세상을 떠돌던 남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메우려고 돌아오고, 눈물을 흘리던 여자는 힘차게 세상을 헤쳐 나왔으며, 어렸던 아이는 이
글: ibuti │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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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여덟명의 가족이 또다시 모였다, <가족의 탄생>
배우들은 보통 DVD의 음성해설에 참여하길 꺼리는 편이다.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 아니라면 대개 지나간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족의 탄생>은 흥행성적이 좋지 않은 편인데다 주연배우만 꼽아도 줄잡아 8명을 넘길 판이니 그들을 스튜디오에 모은다는 건 더더욱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모였고 “다시 영화 한편
글: ibuti │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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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새 금요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주연에 김지영·김유석
연기파 배우 김지영과 김유석이 주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금요드라마 주인공이 됐다. 11일 첫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내 사랑 못난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금 저녁 8시55분)에서 김지영은 억척스러운 미혼모 진차연 역, 김유석은 어리숙한 사기꾼 이호태 역을 맡아 신파조의 금요드라마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꾼다. 둘은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서로
글: 허윤희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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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남궁민, <뷰티풀 선데이> 출연
<비열한 거리>의 ‘비열한’ 영화감독 남궁민이 진광교 감독의 데뷔작 <뷰티풀 선데이>(제작 시네라인-투, 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승선했다.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뷰티풀 선데이>에서 남궁민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숨긴 채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 끊임없이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남자로 등장한다.
글: 장미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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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월 극장가 폭발했다
7월 극장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CJ CGV의 집계에 따르면 7월 한달동안 극장을 찾은 전국 관객수는 1709만명(서울 530만명)을 기록,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 관객수로는 최근 10년동안 최고의 기록이었다. 또 200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7월 말을 기준으로 9700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글: 장미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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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형사가 된 김영철, ‘그놈 목소리’ 추적한다
김영철이 박진표 감독의 차기작 <그놈 목소리>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을 맡아 비극적인 영웅의 모습을 선보였고,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에서 인상적인 보스 역할를 소화한 바 있는 김영철은 이전까지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어수룩하지만 인간적인 형사 김욱중을 연기할 예정이다. 1991년 이형호 유괴
글: 장미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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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몬스터 하우스> 디지털 3D로 만난다
‘디지털 3D 시네마’ 시대가 열린다. CGV가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한 3D 시네마를 처음으로 개장한다. CGV는 “이번에 도입하는 디지털 3D 시네마는 두 개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듀얼 프로젝터 방식으로 디지털 3D 상영 방식 중 최고 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하며 하나의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생기는 영상 끊김 현상도 없다”고 밝혔다. CGV가 들여놓은 디
글: 장미 │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