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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 뮤지컬 및 마술 이벤트 개최
CGV에서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법쇼도 본다. CJ CGV는 휴가철을 맞아 CGV압구정과 CGV목동 라이브 관에서 뮤지컬 및 매직쇼를 상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래동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카펠라 창작 뮤지컬 <거울공주와 평강이야기>는 CGV압구정 라이브 관에서 8월11일부터 9월10일까지 공연된다. CJ CGV는
글: 장미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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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심야 섹션 신설
부산국제영화제가‘올 나잇’을 선언했다. 10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동안 열리는 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호러, 컬트, 스릴러, SF 신작들을 주로 소개하는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 섹션을 새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2004년 영화제 때 몇 차례 심야 상영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올빼미 관객들을 위한 공식 섹션 신설은 이번이 처음.
글: 장미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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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배급업 포기하며 <괴물> 제작에 매달린 청어람 대표 최용배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괴물>은 잘 알려졌다시피 봉준호 감독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직하던 꿈의 결정체다. <괴물>에 또 다른 사람의 꿈이 서려 있다면 그 주인공은 이 영화의 제작사인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다. 오로지 <괴물>의 완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그동안 단단한 기반을 다졌던 배급업까지 포기했을 정도로 그는 이 프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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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소녀 기수와 경주마, 꿈은 이루어진다, <각설탕>
<각설탕>의 각설탕은 주인공 말 천둥이가 먹는 간식이다. 사람과 말이 나누는 따뜻한 정이 영화 제목인 것이다. ‘말에게 속삭임’(Horse Whispering)이란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말은 인간과 친밀한 의사소통을 나눌 수 있는 몇 안 되는 섬세한 동물이다. <각설탕>은 <호스 위스퍼러>가 그리는 말과 인간의 교감, 그
글: 이종도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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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상종하고 싶지 않은 아이 왕중왕전 중계
집에 ‘애들’이 놀러왔을 때 사람들은 반응에 따라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귀여워라!’라며 눈을 반짝이는 사람과 ‘어떻게 이것들을 피하지’ 하고 뜨악한 표정을 짓는 사람. 당신이 후자에 속한다면 다음 글로 초대한다. 영화에 등장했던 아이들 10인의 아귀다툼 배틀을 구경할 기회다. 꿈에라도 내 조카일까 두려운 아이를 가리는 결승전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글: 김나형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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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느긋하지만 단단한 발걸음, <스승의 은혜>의 여현수
여현수는 키가 컸다. 사실 장난스러운 고등학생 임현빈이었을 때(<번지점프를 하다>)도 그는 교실 맨 뒷줄의 책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큰 그가 작고 가녀리게 느껴졌던 것은, 임현빈이 한 여인의 환생이었다는 충격적인 결말이 너무 강렬하게 각인됐기 때문이다. 이후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남자 태어나다>와 <홀리데이>가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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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살기 위한, 살리기 위한 몸부림, <월드 트레이드 센터>
2001년 9월11일, 비행기 두대가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돌진했다. 거대한 건물이 꿈결처럼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은 창밖으로 몸을 내던졌다. 여기저기서 오열이 터져나왔다.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였다.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지금, 9·11 사태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그날 그곳’에 카메라를 갖다댄 <월드 트레이드 센터&
글: 장미 │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