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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글자막/화면해설 상영시범사업 행사 열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협회, CGV, 롯데시네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장애인영화 정책사업 '한국영화 한글자막/화면해설 상영시범사업'의 일환인 제 2차 장애인초청이벤트 행사가 9월13일(수) 1시 대전 CGV 2관에서 열린다. 200여명의 시청각 장애인이 영화 <각설탕>을 관람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디지털 자동 자막기가,
글: 정한석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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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예매율 1위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 <일본침몰>을 제치고 이번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배우와 각본가를 겸업했던 김해곤 감독의 데뷔작이며, 장진영과 김승우가 싸우고 사랑하고를 반복하는 끈끈한 연인으로 출연한다. 지난주 <괴물>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던 <일본침몰>은 순위가 떨어졌지만 10퍼센트 안팎의 예매율을 보
글: 정한석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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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개성만점 올드 뮤직 바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옛날 음악을 들으러 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한데 그 ‘좋아한다’는 게 다 저마다의 기준에 의거한 것이다. 좋아하는 음악의 범위도, 알고 있는 음악의 양도, 음악을 듣는 빈도도, 음악을 듣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천명이 함께 이글스의 <Hotel Calrifornia>를 듣는다면 그 시공간엔 천개의 <Hote
글: 김나형 │
사진: 서지형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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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러시아와 잠수함이란 낯선 공간에 적응하기
캐슬린 비글로 감독과 제프 크로넨웨스 촬영감독은 영화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러시아와 잠수함이라는 낯선 두 공간에 적응했던 과정으로 음성해설의 도입부를 채운다. 그들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촬영 4개월 전부터 러시아로 건너가 생존자들을 만나고 촬영장소를 점검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재단의 첫 장편실사영화로서 이미 풍부하게 축적된 관련 자료가
글: 김송호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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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상상 속의 브뉘엘, 감춰졌던 브뉘엘
20대의 루이스 브뉘엘과 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자주 들르던 톨레도의 카페에 앉아 있다. 그런데 때는 2002년이란다. 그리고 20대의 브뉘엘이 만들지도 않은 <비리디아나>를 곤충학자 웨이터가 봤다 하고, 영화평론가는 <폭풍의 언덕>과 <트리스타나> 등을 싸잡아 욕한다. 놀랄 건 없다. 노
글: ibuti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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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삶과 모험에 대한 예찬, 여성의 서부영화, <밴디다스>
미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대변하던 서부영화는 1950년대에 총을 쥔 여성이 남성을 거느리는 혁신적인 영화를 만들었는데, 니콜라스 레이와 새뮤얼 풀러의 <자니 기타>나 <40정의 총> 같은 영화는 남자들의 심기를 거스르기 일쑤였다. 서부영화에서 총을 든 여성 캐릭터가 밝고 예쁜 얼굴로 치장된 건 아마도 루이 말의 <비바 마리아&
글: ibuti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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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정성일의 해설로 다시 보는 왕가위, <중경삼림> <타락천사>
<중경삼림>과 <타락천사>는 왕가위를 대중적 위치에 자리매김한 작품이며, 광고를 포함한 대중매체들은 두 영화를 두루 차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말에 의하면 두 영화는 ‘대중적인 실험영화’이고, 왕가위와 그의 초기 영화가 관객과 전쟁을 치르며 자리를 지키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홍콩 스타들을 앞세워 홍보된 영화에 예
글: ibuti │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