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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마스 미켈센, 우리가 사랑한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다
- 마블, 스타워즈, 신비한 동물사전, 007에 이어 인디아나 존스 프랜차이즈까지 접수했다. 그래서인지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 모든 역할은 다 다르다. 이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다. 마블 유니버스와 다르고, 스타워즈의 유니버스와 다르다. 여기에서부터 이미 큰 차이가 있다. 나는 미국에서는 주로 큰 영화에 출
글: 안현진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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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늘 가족 오락영화였다
해리슨 포드와 인디아나 존스는 이음동의어다. 40년의 세월은 배우와 캐릭터를 분리 불가능한 한 덩어리로 만들어주었다. 그간 ‘인디아나 존스’는 위대한 캐릭터이자 영원한 모험의 아이콘으로서 스크린을 누볐지만 세월 속에 무르익어가는 배우 해리슨 포드와는 다른 길을 걸었던 게 사실이다. 인디아나 존스가 세상에 나온 지 어언 40여년,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이번
글: 송경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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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전설이 된 모험, 아름다운 마침표를 위하여,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댓글 시인 제페토는 한줄 문구로 세월의 야속함을 되새긴다. 그 뒤에 댓글을 하나 덧붙여본다면, 야속함은 당사자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어쩌면 사람들이 오래전 영화 속 사랑했던 캐릭터를 계속 그리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글: 송경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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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진정한 클라이맥스 속으로
전설이 돌아왔다. <인디아나 존스>의 다섯 번째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냈다. 1981년 조지 루카스 각본,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의 <레이더스>가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40년 넘는 시간 동안 어드벤처영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인디아나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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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라방’, 영화보다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홍보 영상에 가까운
동주(박선호)는 여자 친구 수진(김희정)에게 연신 전화를 걸지만 묵묵부답이다. 이유는 친구가 보낸 불법 촬영 라이브 방송 링크를 수진에게 들켰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의문의 라이브 방송 링크가 동주의 노트북으로 전송된다. VVIP 고객을 위한 불법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고, 동주는 방송에서 수진을 발견한다. 수진을 구하기 위해 동주는 정체불명의 남자 젠틀맨
글: 오진우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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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네마 박물관에 영구보관돼야 할 귀환이자 피날레
때는 나치의 야욕이 꺾여가던 1944년.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동료 바질(토비 존스)과 함께 독일군 요새에서 그리스 고대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운명의 다이얼, ‘안타키테라’를 발견한다. 그 후 25년의 시간이 흐르고, 인디아나는 퇴임을 앞두고 있다. 그런 그에게 바질의 딸이자 자신의 대녀인 헬레나(피비 월러브리지)가 나타나 다이얼의 나머
글: 김철홍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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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애스터로이드 시티’, 할리우드의 마지막 향수와 사라진 흔적을 맴돌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무대 뒤편에서 바라본 어떤 연극에 대한 이야기다. 1955년이 배경인 이 영화 속 연극의 제목 역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이며, 이것은 극 중 배경이 되는, 미국 남서부의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가상의 도시 이름이기도 하다. 주민 87명이 사는 이 작은 도시에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있고, 거기에 접하여 식당, 자동차 여
글: 소은성 │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