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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황정민, 스릴러 <검은 집>에서 주연
황정민이 기시 유스케의 동명 공포소설을 각색한 <검은 집>에 출연한다. 소설 <검은 집>은 생명보험을 둘러싼 연쇄살인사건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1997년 제 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검은 집>에서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의문의 자살 사건을 조사하다가 예기치 못
글: 김민경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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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려원, 봉태규 <안녕, 아니야>에서 커플로 출연
봉태규와 정려원이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안녕, 아니야>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정려원이 다중인격자 아니 역을 연기하며, <방과 후 옥상><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으로 코믹 캐릭터 이미지를 쌓아온 봉태규는 아니에게 빠져드는 순진남 구창 역
글: 김민경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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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6 관객수 놓고 CJ-쇼박스 신경전
한국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가 2006년 관객수 통계를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포문은 쇼박스가 먼저 열었다. 12월19일 오전 쇼박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집계한 결과, 올해 1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쇼박스가 배급한 한국영화의 관객수가 총 3315만7천명이라고 밝힌 뒤, 같은 날까지 CJ가 배급한 한
글: 문석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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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에 <192-399:더불어사는 집 이야기>
15일 폐막한 서울독립영화제 2006에서 이현정 감독의 <192-399:더불어사는 집 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192-399:더불어사는 집 이야기>는 빈 집에 모여 살며 자활을 꿈꾸는 노숙인 공동체의 다큐멘터리. 최우수 작품상인 CJ CGV상은 가족의 단절과 현대사회의 아이러니를 다룬 노경태 감독의 극영화 <마지막 밥상&g
글: 김민경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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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구 동성아트홀 '씨네 프랑스-사랑한다면 그들처럼'
대구 시네마테크가 프랑스 영화 기획전 '시네 프랑스'를 12월22일부터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연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상영회에선 멜로, 스릴러 등 4편의 영화가 7일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운명>(2000)에선 이혼한 개신교 목사와 젊은 여성의 사랑이,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내 입술 위에
글: 김민경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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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녀는 괴로워>, 100만 가까운 주말관객으로 흥행 정상
대세는 성형미녀. <미녀는 괴로워>가 100만명에 가까운 주말관객을 동원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서울 97개, 전국 473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는 서울 26만명(이하 배급사 집계), 전국 92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의 42.2%를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흥행작들은 시장 절반에 가까운 시장점유율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글: 김수경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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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중천>
시작은 아주 좋다. 통일신라 말기, 왕실 퇴마부대 처용대, 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중천이라는 곳 등등, 뭔가 큰 스케일에 우주론적인 구색도 갖춰져서 "하악~이제 재밌는 이야기를 해줘~"라는 목소리가 목젖을 간지럽힌다. 그런데 김태희가 등장하고 정우성과 쫓기기를 반복하다가 "내가 왜 널 신경써야 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시트콤 대사를 듣는 순간, 용두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