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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동화로 꾸며본 판타지영화 속 세상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중천> <박물관이 살아있다!> <수면의 과학>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각종 판타지영화들이 줄을 잇고 있다. 물론 판타지영화들이 갑자기 뜬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영화는 우리가 꿈꿔온 ‘만약’의 세계, 예컨대 하늘을 난다거나 하는 식의 꿈들을 현실처럼 보이게 한다
글: 권민성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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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임마, 난 니가 참 좋아, <굿바이 데이> 촬영현장
“저희 파슨스 스쿨은 1906년에 창린된 100년 전통의 뉴욕 제일의 아트스쿨입니다.” 외국인의 낭랑한 목소리가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불룸 안에 울려퍼진다. “통역관, 통역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시녹음할 겁니다”라는 연출부. 이곳은 유상욱 감독의 신작 <굿바이 데이> 촬영현장이다. 호진과 우민이라는 두 고등학생이 만들어가는 동성애를 그려내는 &l
글: 김수경 │
사진: 서지형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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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그날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날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지금까지 2번 차고, 2번 차였다고.
실종 동포 제임스 김, 결국 숨진 채 발견.
가족은 무사합니다.
안심하시고 편히 가시길….
이인제 “내 소망은 오늘의 혼돈 끝낼 정당건설”
우리의 소망은
혼돈 없는 대선정국. 쫌~!
지구촌, 눈이 안 내린다.
어차피 눈을 봐도 감흥이 없는 나이.
같이 맞을 사람도 없구만.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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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CJ 내부 문서 <씨네21>에 날아들다
CJ 내부 문서가 <씨네21>에 날아들다니. 처음엔 내부 고발 투서인 줄 알았습니다. 비리가 있으니 비판 좀 해달라는 부탁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랍니다. 대행사 실수랍니다. 하긴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적에게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이순신 장군님의 금언을 뼛속 깊이 간직하고 실천하는 민족인데 말입지요. --;;
갑자기 꺼진 불도 다
글: 이영진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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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7년, 한국영화가 간다
2007년 벽두를 장식할 한국영화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1월4일 고소영 주연의 <언니가 간다>(시네마서비스), 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롯데)이 포문을 연다. 1월11일에는 강혜정·배종옥 주연의 <허브>(쇼박스), 1월 말에는 국산 애니메이션 <천년 여우, 여우비>(CJ)가 개봉한다. 1월25일에는
글: 김수경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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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무엇을 위한 행사입니까?
CJ엔터테인먼트가 12월21일 개봉하는 자사의 투자·배급 영화 <중천>의 개봉에 앞서 CJ 계열사에 티켓 구매를 제안한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계열사 직원이 <중천>을 예매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2장 가격인 1만4천원을 사내 복지비로 정산해준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13일 오후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전송대행업체
글: 정한석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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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시아의 독보적인 사업책이 필요하다
몇달 전 서울에서 필자는 한 제작사 사장과 진기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사업에 매우 정통한 사람으로 제작, 배급, 상영에 대해 얘기할 때 손가락만 튕기면 모든 정보들이 술술 나오는 이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저작권 침해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마자 그는 정신적 체증에 들어갔다.
몇주 전 중국에 갔을 때 여러 영화인에게 한국영화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다. 그들
글: 데릭 엘리 │
번역: 조혜영 │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