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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추석 맞이 어메이징 한국영화 레이스 [3]
Mission 4. 연리지 나무를 찾아라
도전경로: <…홍반장> → <각설탕> → <연리지>
도전과제: 미션 4에 접어들고 과제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도전자들도 지쳐갑니다. 장생과 공길 커플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고, <연애참> 커플은 조금만 수틀리면 육두문자를 남발해 점점 레이스의 왕따가 되어가는군요. 그
글: 신민경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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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추석 맞이 어메이징 한국영화 레이스 [2]
Mission 1. 정 마담의 화투판을 찾아라
도전경로: <국경의 남쪽> → <선생 김봉두> → <타짜>
도전과제: 첫 과제는 여유롭게 놀이동산에서 시작합니다. 도전자들은 <국경의 남쪽>의 선호(차승원)와 연화(조이진)처럼 회전그네에 올라탑니다. 그러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여유는 없습니다. 빙글빙글~ 그네
글: 신민경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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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추석 맞이 어메이징 한국영화 레이스 [1]
장안의 화제 <어메이징 레이스>와 헷갈리지 마십시오. 세계일주시켜주고, 우승하면 상금 100만달러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절도 제대로 못하는 초절정 울트라 저예산 미션 트립 <어메~ 이 징한 레이스>입니다. 비행기 탈 일도 없고, 국경 넘어 남의 나라에 갈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징하게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포에
글: 신민경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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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컴백 헤니 컴백, 의 대니얼 헤니
연인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던 모진 남자들 틈바구니에서 그가 흘끔, 엿보였다. 까치발을 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는 클 것 같은 이 남자는 왜 내가 아닌 거니, 소리 지르는 대신 허리를 굽힌 채 상대의 눈동자를 응시하는 것으로 사랑을 고백했다. 대니얼 헤니는 그렇게 각인됐다. 비현실적이리만치 부드럽고 온화하지만, 또 그만큼 강렬한 인상으로. 영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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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KBS 독립영화관’ 폐지론 이의 있소
매주 토요일 오전 1시10분, 켜진 텔레비전보다 꺼진 그것이 많은 늦은 밤 한국방송 제1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KBS 독립영화관’, 국내에서 유일한 독립영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1년 5월 방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50여편의 국내외 독립영화들을 방송해왔다.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인 티엔에스 미디어 코리아의 최근 조사결과를 보
글: 전정윤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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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타짜>, 예매부터 싹쓸이
<타짜>가 선을 잡았다. 최대 1000만명의 관람이 예상되는 10월 첫주 극장가의 패자를 점치는 예매 전쟁에서 최동훈 감독의 <타짜>가 최고의 끗발을 선보였다. 주요 4개 예매사이트에서 <타짜>는 무난히 1위를 차지하며 추석시장 석권을 예고했다. 티켓링크에서만 34.6%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사이트의 점유율은 모두 절반에
글: 김수경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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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창동, 드디어 메가폰을 잡았다.
이창동 감독이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전도연, 송강호 주연하는 이창동 감독의 네번째 영화 <시크릿 선샤인(가제)>이 9월14일 크랭크인했다. 경상남도 밀양의 고속도로에서 시작된 이날 촬영은 카센터를 운영하는 주인공 종찬이 고장난 신애의 차를 견인해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시크릿 선샤인>은 아들과 함께 밀양에 내려와 피아노 학원을 운
글: 김수경 │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