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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개미의 생태
<앤트 불리>는 새 동네로 이사온 10살 소년 루카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함께 놀 친구도 없는데다 골목대장에게 매번 괴롭힘까지 당하던 루카스는 자기 집 정원의 개미집을 망가뜨리며 화풀이를 한다. 루카스의 횡포에 화가 난 개미들은 마법사 개미의 묘약을 이용, 루카스를 작아지게 만들어 여왕개미 앞으로 끌고간다. 지혜로운 여왕개미는 루카
글: 장미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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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개미 왕국의 사나이들
<벅스 라이프>의 플릭
실패작만 만들어내는 어리버리한 발명가 개미 플릭. 메뚜기떼에 상납할 곡식을 모두 물에 빠뜨리는 실수를 저지른 플릭은 메뚜기떼를 물리칠 전사벌레를 찾아 떠나라는 명을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다섯 마리 벌레를 모아온 플릭은 개미들한테 영웅 대접을 받지만, 그가 전사랍시고 불러온 벌레들은 2류 서커스 단원들이었을 뿐이다.
글: 장미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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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한물간 스타
‘사그라지지 않는 이놈의 인기’가 드디어 사그라지고야 말았을 때 스타들은 어떤 심경일까. 인기라는 에 종종 ‘그때뿐’이라던가 ‘물거품’ 같은 비유가 동반하는 것을 보면, 그놈의 인기는 결국 때가 되면 사그라져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병기님은 시 <낙화>에서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글: 김유진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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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루저들의 사연 들려주는 <최곤의 정오의 희망곡> [2]
<사이드웨이>의 마일스
“와인도 홀짝이고, 님도 만났죠”
제 이름은 마일스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그나저나 세호라는 분은 왜 저렇게 어두울까요. 세상일이란 게 다 그렇죠, 뭐.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중학교 영어 선생으로 재직 중인데요. 음, 항상 작가로 등단하고 싶다는 꿈을
글: 장미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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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루저들의 사연 들려주는 <최곤의 정오의 희망곡> [1]
최곤이 돌아왔다. 터프함이 묻어나는 검은 가죽 잠바, 단추를 서너 개 풀어 젖힌 강렬한 색상의 셔츠, 자연스레 분출되는 순도 100%의 가오를 온몸에 휘감고서. 로커 중의 로커 최곤은 이른바 ‘가수왕’이라는 왕좌에 등극한 당대 최고의 가수였다. 문제는 활짝 폈던 화려한 시절이 이미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지난 지 오래라는 것. 21세기에 접어든 지금, 기억
글: 장미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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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5개 인터넷 커뮤니티 대표의 7문7답
최근 <구미호가족> <무도리> <앤트불리> <가문의 부활> 등 특이하고 수상한 ‘집단’이 뜨고 있다. 그들과 관련된 인터넷 커뮤니티가 꽤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는 소문도 들려온다. 다음에 처음 카페가 생기고 싸이월드에 온갖 클럽이 등장한 이래, 지금과 같은 인터넷 클럽의 백가쟁명 시대는 없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남
글: 권민성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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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멜로드라마를 만드는 4가지 요소, 4가지 비법
당분간 극장가 앞마당은 이런 모양새의 구도를 그릴 것이다.
1번. “어! <가문의 부활>! 대따 재밌겠다. 난 무조건 저거!”
2번. “<라디오 스타>? 아~ <왕의 남자> 감독이 만든! 나 왕남 진짜 좋아하잖아. 작품성 있어서. 준기옵빠!”
3번. “<타짜> 저거 허영만 만화 아냐? 백윤식도 나오네? 볼래?”
글: 김나형 │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