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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잠깐! <올미다_극장판> 관람 전 복습합시다
미자의 가족, 미자의 친구들
최부록
출판사 만년부장으로 시트콤 후반부에 이르러 실직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아내를 잃고 할머니에 이모들까지 모시는데다 처남마저 떠맡은 처지지만 불평하거나 노여워할 줄을 모른다. 외동딸 미자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다. 김석윤 감독은 그를 “가족이 즐거워하면 덩달아 웃고, 가족이 슬퍼하면 가장 슬퍼지는” 이 시대의 가장이라고
글: 김현정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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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시트콤에서 스크린으로, <올미다_극장판>은 어떻게 변화했나
최미자씨가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최부록씨와 할머니 김영옥 여사의 가슴을 싸하게 만들며 지현우 PD와 결혼해 떠나갔던 그녀가 어찌하여 다시 처음부터 연애를 시작해야만 하는 걸까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드미스 다이어리_극장판>에 출연하느라고 그랬답니다. 지 PD는 라디오에서 TV쪽으로 자리를 옮긴 듯하고, 윤아와 지영은 자기 생활에
글: 김현정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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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누님의 귀환, <조폭 마누라 3>
누님의 귀환이다. 3편에 이른 <조폭마누라> 시리즈는 홍콩까지 구역을 확장했다. 아령(서기)은 홍콩의 명문 조직 화백련 보스의 외동딸. 조직간 세력다툼으로 아령이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 임 회장(적룡)은 한국의 동방파 보스 양 사장에게 그녀를 의탁한다. 양 사장에게서 아령의 보호를 지시받은 이들은 밀수로나마 중국어 몇 마디를 배운 기철(이범수)과
글: 강병진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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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천년여우 여우비>의 음악감독 양방언 인터뷰
"연민과 슬픔을 안고 씩씩하게 날아가는 바람의 느낌" 양방언의 음악을 들은 이성강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재일교포 음악가인 양방언은 <십이국기><채운국 이야기><엠마:영국사랑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 <아이온> 등의 게임에서 음악 작업을 맡아온 인물. 그의 오랜 팬이었던 이성강 감독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양방언만을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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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성강 감독의 신작,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보고회 열려
<마리이야기>를 만든 이성강 감독의 신작 <천년여우 여우비>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꼬리가 5개 달린 여우인 여우비가 인간세상 속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21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성강 감독은 "외롭고 슬픈 한 소녀가 모든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이야기"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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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2006년 열편의 베스트: 김소영
<망종>(장률)
한국계 이산민의 문제를 포함하는 트랜스-한국영화라는 범주를 만든다고 한다면 장률의 <망종>은 그중 가장 급진적이고 전위적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여름궁전>(로우예)
지아장커가 <세계>에서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세계화를 보았다고 한다면 로우예는 <여름궁전>에서 중국 변방-
글: 김소영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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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2006년 열편의 베스트: 허문영
<축제>(자크 타티, 컬러 버전)
타티가 시도했으나 그 자신조차 보지 못한 <축제>의 톰슨 컬러를, 그의 딸이 복원한 이 버전으로 우리는 오인한다. 그러나 오인의 자리에 초대된 사실만으로 황홀하다. 천국과도 같은, 타티 월드의 원형.
<관계의 종말>(샘 페킨파, 프리뷰 버전)
극장판 <관계의 종말>의 퇴폐적 낭
글: 허문영 │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