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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 시대 게이들의 달콤하고도 처절한 낭만,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현실을 가리거나 현실이 사랑을 가리는 영화들, 다시 말해 사랑이 현실을 못 본 체하거나 현실이 사랑을 냉소하는 영화들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다. 최근 한국의 이성애 멜로는 그래왔다. 현실이 부각되면 사랑이 밀려나고 사랑이 넘치면 현실은 꼬리를 감추는 식으로 말이다. 낭만적 사랑과 투박한 현실을 공존시키려는 시도가 있다 해도, 그 시도는 대개 대책없는
글: 남다은 │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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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가족의 재구성, <트랜스아메리카>
‘트랜스아메리카’의 뜻에는 남자에서 여자가 되려는 트랜스섹슈얼 브리(펠리시티 허프먼)의 이야기라는 뜻도 있고 브리가 아들 토비(케빈 지거스)와 뉴욕에서 LA까지 횡단한다는 뜻도 있다. <천하장사 마돈나>나 <헤드윅>처럼 남자가 여자가 되기 위해 가야 하는 험난한 여정에, 아버지와 아들의 뜻밖의 만남이라는 이야기를 더했다. 자기 자신을
글: 이종도 │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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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젊은 예술가들, 영화관에 모이다.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만난다. 11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CGV압구정 Live관에서 CJ 영 페스티벌의 우수작들이 무료로 상연된다. CJ문화재단이 주최하는 CJ 영 페스티벌 'CJ YOUNG FESTIVAL'은 영화, 연극, 무용, 음악 분야의 재능 있는 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상연 기회까지 보장하는 행사다.
글: 김수경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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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0.4%의 숨가쁜 승부, <사랑따윈…>의 판정승
0.4%가 순위를 결정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0.4%의 차이로 <열혈남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관객 숫자로 따져도 5천명도 안되는 격차. 스포츠였다면 사진 판정이 필요했을 박빙의 승부였다. 더욱이 두 영화의 스크린 수를 살펴보면, 흥행의 여신은 아직 누구에게도 미소를 보내지 않았다. <사랑따윈 필요
글: 김수경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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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수상작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수상작이 발표됐다. 지난 10월부터 1년 넘게 접수받은 애니메이션 부문에선 김준기의 <마지막 왕>이 최우수상을, 정경환의 <마네킹즈>와 이남기의 <인형의 마을>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극영화 시나리오 3분기 수상작으로는 이정은의 <딸기우유>, 김현화의 <미루의 낮잠&
글: 이영진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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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창호 감독과의 대화
배창호 감독과 관객이 직접 만나 심도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11월25일 오후 5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작가를 만나다- 배창호의 <정>’이 그것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개봉한 <길>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배창호 감독의 <정>을 감상하고 배창호 감독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자리다. 충무로 주
글: 문석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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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수능 맞아 극장가 이벤트 다양
11월16일 수능을 맞아 극장가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CGV는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영화를 관람한 모든 수험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변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젠 나도 대학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선발된 10명에게는 헤어·메이크업(45만원 상당), 의류(25만원), 전신케어(20만원), 화장품
글: 문석 │
글: 김수경 │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