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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허문영 프로그래머의 추천 한국영화 7편 (+영문)
저예산이기 때문에 더 잘 봐줘야 한다는 동정론이 아니다. 이 영화들은 하이프(hype)가 육체의 일부가 되어버린 오늘의 영화세상에서 TV 쇼와 광고와 게임이 아니라 서사영화라는 양식이 어떻게 우리를 긴장시키고 마침내 흥분으로 이끌어 가는지를 웅변한다. 이들은 영화의 존재의의를 질문하고 결국 자신의 답을 찾아낸다. 올해 부산에서 신설된 섹션인 비전에 소개되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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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즐기자! 영화의 바다 속 즐거운 항해를 (+영문)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2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영화배우 한채영, 박시연, 정우성, 김태희, 김주혁, 장미희, 강수연, 박중훈, 엄정화 등과 영화감독 유현목, 임권택, 김성수, 김지운 그리고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배우 류더화가 카펫을 밟았으며, 마
글: 강병진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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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스크린쿼터 사수 시위, 통할 때까지 계속~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광화문 1인 시위에 참가했던 영화인들이 10월 12일 오후 6시 부산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앞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가졌다. 이 시위에 참가한 영화인은 영화감독 정지영과 임순례, 방은진, 김경형, 이현승, 영화배우 이준기와 김부선, 청년필름 대표 김광수 등이다.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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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안성기와 유덕화 다시 만난다
안성기와 유덕화가 10월 13일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연기와 영화에 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오픈토크’ 파트너로 만난다. 한국과 홍콩에서 각각 존경받는 연기자의 위치에 오른 두 배우는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에 함께 출연하며 이미 만남을 가졌던 사이. 안성기와 유덕화는 중국 춘추전국시대가 배경인 시대극 <묵공>에서 서로 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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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홍상수 감독 초청 강연, 수영만 시네마테크서 열려
'홍상수 감독 초청 강연 진행 프로그램 : 홍상수의 언어, 홍상수의 미학'이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수영만에 있는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가 주최한 이 행사는 홍상수 감독이 ‘나의 영화 나의 언어’라는 주제로 간략하게 자신의 영화세계를 설명하고 대담을 가진 다음 청중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영화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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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스타들과 만나요!
10월13일 오후 2시 남포동 PIFF광장(부산극장과 대영시네마 사이)에서 열리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감독, 배우 등 스타와 관객의 만남인 무대인사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무대인사에는 김태식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박광정, 정보석, 조은지가 참석한다. 오후 5시30분 해운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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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한국영화 회고전 관련 이벤트 풍성
10월13일 한국영화 회고전 상영작인 고 신상옥 감독의 <열녀문> 상영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오후 1시 메가박스 1관에서는 <열녀문> 복원판 첫 상영과 함께 특별대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직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담에는 신상옥 감독의 부인인 최은희 여사와 영화평론가 김소영씨가 참여하게 되며, <열녀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