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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제가 시작된지 하루가 지난 13일, 해운대 바닷가
영화의 바다가 열린지 하루가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의 11시간을 영화제의 새로운 마당인 해운대 바닷가와 함께 했다. 쾌청한 날씨에서 어느 순간 바람이 불더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바쁜 걸음들을 재촉하며 힘겨웠던 일정을 소화했던 이곳도 이렇게 잠든다. 내일을 위해….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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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부산의 첫추억, 김수현 감독의 2002년 부산
그때 아마, 이게 웬일일까 싶을 정도로 적잖은 인터뷰를 했던 것 같다.
매일매일 그 전날 마신 술에 버벅대며, 초췌한 눈빛으로 횡설수설하다가는, 결국엔 묻는 사람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서로 멀뚱멀뚱…. 인터뷰 때마다 항상 빠지지 않던 부산 영화제에 온 소감에 대해선, 내가 풍겨내는 술 냄새로 대충 짐작하며 머쓱하게 맞장구치다 헤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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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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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열녀문> 다시 본다 (+영문)
10월13일 오후 1시부터 메가박스 1관에서 고 신상옥 감독의 1962년작 <열녀문> 복원판 상영과 특별대담이 열렸다. 꽉 들어찬 객석에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최은희, 신영균 씨를 비롯해 30여명의 원로영화인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상영 뒤 열린 특별대담에서는 최은희, 신영균 씨와 영화평론가 김소영 씨가 참석해 이 영화와 관련된 일화와 역사적
글: 문석 │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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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아시아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정식 출범
AND(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 펀드 시상식이 13일 오후 6시에 파라다이스 호텔 2층 카프리룸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서 15편의 프로젝트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과 동시에 AND 정식 출범을 알리는 선언이 있었다. 와이드앵글 한국부문 프로그래머이자 AND 총괄책임자인 홍효숙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아사오 후지오카 일본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코디네이터, 챨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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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안성기·유덕화의 오픈토크 성황리 마쳐
안성기와 유덕화의 오픈토크 행사가 13일 오후 1시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한·중·일합작영화 <묵공>에 함께 출연했던 두 배우는 1시간가량 영화배우로서의 역할과 양국 영화의 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유덕화는 “안선생과 같은 훌륭한 배우와 한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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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가을로> 김대승 감독 스크린쿼터 1인 시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0월 13일 오후 1시 해운대 PIFF 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1인 시위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 14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낮 12시부터 한시간 동안 캐나다 문화다양성연대의 국제협력국장 짐 매키, 프랑스 노동총동맹 공연예술노조 위원장 끌로드 미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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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PIFF특별강좌 <스타시스템 대해부>
<씨네21>과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주최하고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기획한 PIFF특별강좌 <스타시스템 대해부: 스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10월 14일과 15일 오후 3시 부산 CGV 5관에서 열린다. 이 강좌에선 스타를 어떻게 발굴하고 육성하여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지를 설명한다. 14일 열리는 첫번째 강좌는 ‘스타는 어떻게 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