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첫 장편영화 <방문자> 개봉하는 신동일 감독
“겉으론 달라도 인간은 공통분모가 있다”
신동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방문자>는 영화과 시간강사 호준(김재록)과 신학도 계상(강지환)이 만나 서로 이해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다소 껄렁해 보이기까지 하는 냉소적 지식인과 순수하고 강건한 종교론자가 우정을 맺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영화는 그걸 향해 고집을 세우며 나아간다.
글: 정한석 │
사진: 이혜정 │
2006-11-15
-
[TV 씨네21]
[커버 스토리]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백윤식, 봉태규
백윤식, 봉태규의 <씨네 21> 표지 촬영 현장과 개봉을 앞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인터뷰 영상
영상 중간에 배우들이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들이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6년 11월 26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Play 버튼을 눌러
영상취재: 이지미 │
2006-11-14
-
[해외뉴스]
[현지보고] 본드 이전의 본드로 돌아갔다
논란은 아직까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분명히 해둬야 할 것은 논란의 중심이 ‘제임스 본드의 캐스팅이 적절한가’이지 결코 ‘아직까지도 007 이야기가 유효한가’는 아니라는 점이다. 본드의 존재는, 적어도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유효기간을 초월한 이념형이기에 캐스팅 문제는 ‘본드 나고 배우 났지, 배우 나고 본드 났나’라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거칠고 투박
글: 나호원 │
2006-11-14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시네마테크의 미래, 괜찮습니까?
시네마테크 운용 지원에 관한 장기 방안이 다시 한번 이슈화됐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11월8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편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3월 계약 만료 이후 행로가 불투명한 상태다”,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프로그램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지원금 중 사
글: 정한석 │
2006-11-14
-
[국내뉴스]
합법적 다운로드 시장이 열린다
더이상 불법은 필요없다. 11월2일 워너홈비디오코리아(이하 워너)가 imbc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메이저 포털과 주요 사이트들이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선발주자 워너가 일단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워너는 11월7일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와 콘텐츠 유통 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글: 김수경 │
2006-11-14
-
[국내뉴스]
11월 금요단편극장, 동심의 세계를 바라보다.
11월 금요단편극장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다. 인디스토리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주최하는 ‘금요단편극장 - 인디스토리 쇼케이스’는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박채운 감독의 <숲>, 강혜연 감독의 <착한 아이>, 이성은 감독의 <진영이>를 상영한다.
<숲>은 주인공 현우가 숲을 두려워하다가 어
글: 김수경 │
2006-11-14
-
[국내뉴스]
<조폭마누라3> 아시아 지역 세일즈 기록
<조폭마누라3>이 11월1일부터 8일까지 열린 아메리칸필름마켓에서 역대 한국영화 중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최고의 세일즈 기록을 세웠다. <조폭마누라3>이 홍콩, 중국,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판매된 가격은 66만 달러. 특히 타이는 최초로 투자·배급 형식을 계약을 맺었고 베트남
글: 문석 │
200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