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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3회 메가박스일본영화제 [1]
5일간 펼쳐지는 꿈과 사랑의 세계. 11월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제3회 메가박스일본영화제(주체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공동주최 메가박스, 일본문화청)가 열린다.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본영화를 국내에 소개해왔던 메가박스일본영화제는 3회를 맞아 꿈과 사랑을 테마로 선정했다. ‘사랑과 청춘’이란 주제 아래, 한-일간
글: 정재혁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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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0.4%의 숨가쁜 승부, <사랑따윈…>의 판정승
0.4%가 순위를 결정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0.4%의 차이로 <열혈남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관객 숫자로 따져도 5천명도 안되는 격차. 스포츠였다면 사진 판정이 필요했을 박빙의 승부였다. 더욱이 두 영화의 스크린 수를 살펴보면, 흥행의 여신은 아직 누구에게도 미소를 보내지 않았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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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화노동자 1일 12시간, 주 66시간 일한다
영화노동자의 ‘삶’의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 6월27일부터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과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교섭단(이하 교섭단)은 열흘 간격으로 열번의 단체교섭을 벌인 결과, 단체협상 체결을 거의 확정했다. 지난해 영화노조가 설립된 이후, 국내 최초로 가진 단체협상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국내 최초 단체협상 과정은 결코 만만치
글: 김수경 │
사진: 서지형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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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갇힘의 환상
최근 프랑스에서 개봉한 <괴물>에는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있다. 괴물이 섬 위로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겁에 질린 군중 가운데 몇몇이 컨테이너에 몸을 숨긴다. 괴수는 쉽게 문을 부수고, 뜨거운 피가 마치 과일 압착기로 짜낸 주스처럼 컨테이너 아래로 흘러내린다. <괴물>은 엄청난 영화로, 오래전부터 한국영화가 우리에게 선보인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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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정치적 유쾌함을 위한 런던영화제의 자축연
10월18일부터 11월2일까지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런던 영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대망의 50주년을 맞은 영화제는 50이라는 숫자의 강박증으로부터 어느 정도 여유로이 벗어난 듯싶다. 반백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일은 이미 영화제 이전부터 내셔널필름센터(NFT)에서 꾸준히 이루어졌다. 이번에 ‘50’은 외따로 외쳐지기보다는 런던과 영화와 축제라는 키워드와
글: 나호원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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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8년은 마블출신 슈퍼히어로의 해?
할리우드에서는 2008년이 마블 엔터테인먼트 출신 슈퍼히어로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이언 맨>과 <헐크2>가 각각 2008년 5월2일과 6월27일에 개봉하기 때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은 <아이언 맨>은 게임회사 세가를 통해 비디오게임으로도 제작되며 영화 개봉일에 맞춰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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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웨인왕 감독 차기작에 <천년의 기도>
웨인왕 감독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2005년 헤밍웨이상과 펜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리이윈의 소설 <천년의 기도>가 원작으로 10편의 단편을 통해 역사 속에서 변화를 수용해가는 개인을 묘사한 작품. 감독은 1997년 <차이니즈 박스> 이후 아시아인 또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적이 없다며 원작 이야기에 크게 감동받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