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피플]
단편 <더 씨드> 감독으로 부산 방문한 린킨 파크의 DJ 조 한
조셉 한, 혹은 조 한. 린킨 파크의 DJ로, 화려한 스크래치를 구사하는 사나이. 한국인 2세로, 한국 팬들의 애정을 듬뿍 받아온 그는 그룹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연출해왔다. 하늘을 나는 고래(<In The End>), 거미와 코끼리의 하이브리드(<Somewhere I Belong>) 등 독특한 감성을 선보여 온 그는 첫번째 단편영화
글: 최하나 │
2006-10-16
-
[추천영화]
땅을 잃은 농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돌산>
<돌산> Stone Mountain
두 하이빈/ 2006/ 중국, 한국/ 123분/ 와이드 앵글-아시아 다큐멘터리4
폭발적인 경제 성장은 도시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대도시는 점점 더 커져야만 한다. 도시 외곽은 강박적인 개발 물결에 휩쓸린다. 그렇다면 도시 외곽에 살던 농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땅값이 올라 돈방석에 앉는 논리가 성립할 수
글: 이다혜 │
2006-10-16
-
[추천영화]
헛된 죄의식이 어른거리는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나의 친구, 그의 아내 My Friend & His Wife
신동일/한국/2006/110분/한국영화의 오늘-비전
2005년 <방문자>로 데뷔한 신동일 감독의 두번째 장편. 공항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재문은 미용사인 아내 지숙과 함께 미국 이민을 준비하지만, 이주 자금을 사기당해 좌절하고 만다. 재문의 군대 고참이자 절친한 친구인 예준은
글: 김현정 │
2006-10-16
-
[씨네피플]
<아주 특별한 축제> 감독 비쥬 비스와나스
인도의 비쥬 비스와나스 감독은 부산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의 단편영화 <여정>은 1999년 4회 행사에서 와이드앵글 부문에 출품됐으며, 장편 데뷔작 <데자뷔>는 2001년 6회 때 새로운 물결 부문에서 상영됐다. 그리고 그가 5년만에 만든 신작 <아주 특별한 축제>는 10월14일 부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6-10-16
-
[추천영화]
풍부한 유머감각과 ‘닭살’스러운 재미, <수퍼 히어로 끄리쉬>
수퍼 히어로 끄리쉬 Krrish
라케쉬 로샨/인도/2006/174분/오픈 시네마
발리우드 영화는 흥겹긴 하지만 우리 입맛엔 맞지 않는다고? <수퍼 히어로 끄리쉬>는 이같은 통념을 깨줄 수 있는 영화다. 인도영화로는 특이하게도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이 영화는 꽤 높은 수준의 비주얼 효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날렵한 코미디와 아기자
글: 문석 │
2006-10-16
-
[추천영화]
삶과 믿음에 관한 물음표, <개미의 통곡>
<개미의 통곡> Scream of The Ants
모흐센 마흐말바프/ 2006/ 이란, 인도, 프랑스/ 91분/ 아시아 영화의 창
한 여자가 철로 가운데 놓인 의자에 앉아 있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그녀의 두 눈 위에는 장갑이 놓여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기차를 세우고 기차에 탄다. 기차에 탄 두 사람은 신과 종교에 대한 대화를
글: 이다혜 │
2006-10-16
-
[씨네피플]
부산의 첫추억| 민병훈 감독의 1998년 부산
영화란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
<벌이 날다>의 벌은 무슨 의미인가요?
네?..............벌은 침이 있는데...........
그래서 어쨌다는 것입니까?
...........
주인공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나요?
으음.............잘, 모르겠습니다.........
제3회 부산국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