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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황정민, 장진영, 아오이 유우 등‘커튼 콜’참여
10월16일 아시아의 대표적 배우들을 소개하는 ‘커튼 콜’ 행사가 열렸다. 오후 1시30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의 황정민, 장진영을 비롯, 중국의 저우신, 구오샤오둥, 일본의 아오이 유, 이치하라 하야토, 카시이 유, 베트남의 도티하이옌 등 8명의 참가자가 기념패를 받고, 사인보드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오후 6시30분에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 앞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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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뉴커런츠 부문 감독 프리젠테이션 진행
10월16일 오전11시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감독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지석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빈랑>의 양 헝 감독, <영원한 여름>의 레스티 첸,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김태식 감독, <경의선>의 박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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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굿바이 데이> 한-홍 합작 합의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한국 노비스엔터테인먼트와 홍콩 옥토버픽처스가 이기문 감독의 <굿바이 데이>를 공동제작하기로 합의했다. <굿바이 데이>는 한국과 홍콩에서 각각 자란 형제가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액션영화로, 노비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홍콩합작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내년 5월부터 촬영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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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큐의 방향과 긴장감은 편집에서 비롯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다큐멘터리 제작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 첫번째 행사를 가진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sian Network of Documentary, AND)는 영화제 기간 중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에 걸쳐 AND 펀드 시상식, AND 미팅, AND 편집 마스터클래스, D-나이트 등의 행사를 가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을 맡고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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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다큐멘터리 <모국> 감독 김대실
“집을 찾는 것이 나의 일생이다.”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남한으로, 또다시 미국으로 떠나온 김대실 감독. 그에게 삶이란 끊임없는 여정과도 같았다. 그리고 2년 전. 쿠바라는 낯선 땅은 그에게 또 다른 매혹으로 다가왔다. “보수화된 미국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면서, 혁명의 땅 쿠바를 찾아가고 싶었다. 자메이카로 가서 몰래 비자를 만들어 입국했다.” 그는
글: 최하나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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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민용근의 부산유랑기 5
고등학교 때 나에겐 한 가지 미신이 있었다. 중간 혹은 기말고사 기간에는 바닥에 누워 자면 안 되고, 잠을 자더라도 의자에 앉은 채로, 엎드려 자야만 한다는 것이 그것이었다. 아마도 당시, 성철 스님이 입적하시면서 세상에 회자되던 수행방식, ‘장좌불와(長坐不臥)’에서 영감을 받고 생각해낸 미신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무슨 효과가 있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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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미국의 육우 산업에 대한 담화, <패스트푸드의 제국>
<패스트푸드의 제국> Fast Food Nation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6/ 미국, 영국/ 115분/ 월드시네마
패스트푸드는 나쁘다. 2004년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된 적 있는 다큐멘터리 <슈퍼 사이즈 미>는 모건 스펄록 감독 자신이 맥도날드 음식만으로 생활하는 생체실험을 낱낱이 기록해 맥도날드의 해로움을 밝혔다. 리처드 링클레
글: 이다혜 │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