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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엘 토포>, <홀리 마운틴> 국내상륙
오컬트 팬들이여 모두 모여라.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대표작 <엘 토포>와 <홀리 마운틴>이 정식으로 개봉한다. 1970년대 초반 미국 개봉을 통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컬트 영화 <엘 토포>와 <홀리 마운틴>은 그간 표현수위와 신성모독의 문제 때문에 국내 개봉이 미루어졌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영화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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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거룩한 계보> 장진 감독의 신작 <아들>
장진 감독이 <거룩한 계보>를 촬영하기 전부터 트리트먼트를 써놓았던 <아들>은 매우 단순한 이야기다. 무기수 강식은 15년 전 세살난 아들을 바깥에 두고 살인강도죄를 지어 감옥에 들어왔다. 교도관 박 경사와 동행하여 하루 동안 귀휴를 나가게 된 강식은 할머니와 살고 있는 고등학생 아들 준석을 만나러 간다. 상영시간이 85분 남짓 될 &
글: 김현정 │
사진: 이혜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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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약속> <와일드카드> 김유진 감독의 신작 <신기전>
<신기전>은 김유진 감독이 프리 프로덕션에 들어가기까지 2년 넘게 공을 들인 사극이다. 2003년 <와일드카드>를 마친 김유진 감독은 잊혀진 한민족의 검과 검술을 발굴하여 중국의 무협영화와는 다른 스타일을 가진 검술영화를 만들고자 했지만, 어느 문헌에서도 그 원형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일본과 중국의 검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우리 고유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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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종관의 <소년>(가제), 로테르담 영화제 시네마트 프로젝트로 선정
김종관 감독이 준비중인 장편데뷔작 <소년>(가제)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시네마트의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시네마트는 로테르담 영화제의 마켓으로 총 500여편의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총 48편이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숨>도 포함됐다.
2007년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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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감독의 신작 <비스티 보이즈>(가제)
<용서받지 못한 자>를 개봉시킨 이후 윤종빈 감독의 머릿속에는 ‘서울, 그리고 강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돈, 자본(주의), 계급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맴돌았다. 쉽게 얽힐 것 같았던 이 두 이야기는, 하지만 서로 궤도가 다른 위성처럼 좀처럼 결합되지 않았다. 폭넓게 소통할 수 있고 색다른 재미를 주는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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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피엔드> <사랑니> 정지우 감독의 신작 <모던 보이>(가제)
어서 오쇼! 여기는 모던의 기운이 도래한 1930년대 경성. 저잣거리 구석에 숨어 있는 엘리베이터를 발견했다면 당신은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지하에 당도한 승강기 문이 열리면 ‘문화구락부’의 은밀한 전경이 펼쳐진다. 자욱한 궐련과 대마 연기 사이로 맥고모자를 쓴 남자가 피아노를 두드리고, 치파오를 입은 여급들이 종종걸음친다. 흥청대는 군중 가운데 쪽 빠진
글: 김혜리 │
사진: 이혜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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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청연> 윤종찬 감독의 신작 <로마빵집의 휴일>
윤종찬 감독의 <로마빵집의 휴일>은 <소름>과 함께 준비됐다. 데뷔 당시 그가 준비한 이야기는 세 가지. 심리공포에 가까웠던 <소름>, 누아르풍의 폭력물, 그리고 멜로 성향이 짙은 <로마빵집의 휴일>. “세 이야기는 장르적 차이는 있지만 주제적 측면에서는 하나로 관통된다”는 윤종찬 감독은 <로마빵집의 휴일&g
글: 김수경 │
사진: 이혜정 │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