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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봉준호-고레에다 감독, 오픈토크로 교감
봉준호 감독과 <하나>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오픈토크가 17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봉준호 감독은 “11년 전 밴쿠버영화제에서 고레에다 감독의 <환상의 빛>을 보고는 매혹 당했다. 당시 나는 단편 몇 편을 만들었던 풋내기였는데, 시간이 지나 이렇게 감독님과 마주 앉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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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아시안필름커미션네트워크, 해외 작품 지원 관련 세미나
아시안필름커미션네트워크(AFCNet)가 10월 17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해외 작품 지원과 문제점에 관해 세미나를 열었다. 일본연락협의회 이사 및 AFCNet 고문 테츠지 마에자와가 모더레이터를 맡은 이 세미나에서는 외국 제작사가 현지 필름커미션의 지원을 받아 촬영을 한 다음 경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 사례와 그 대처방안이 논의됐다. 일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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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산업 제9차 산별교섭과 설명회 가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위임교섭단이 주최한 영화산업 제9차 공개 산별교섭이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 5층 까멜리아홀에서 열렸다.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9차산별 교섭 이후 설명회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근로시간, 유급휴일, 업무상 재해, 징계 및 해고관련 등 현재 교섭중인 임금협약을 제외한 19개 교섭의제에 대한 주요 잠정합의사항의 개요를 중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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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차이밍량 감독, 영화의 상업적 현실에 일침
“나는 지금 발버둥치고 있다.” 대만의 거장감독 차이밍량이 17일 오후 1시 PIFF파빌리온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 행사에서 자신의 영화가 처한 현실에 대해 개탄했다.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차이밍량 감독은 “내 영화는 주로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지만, 사실 영화제가 끝나면 내 영화도 끝난다”며 “어쩌면 부산에 오는 것
글: 강병진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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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아시아 영화계의 협력 본격 가동 (+영문)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국제적 네트워크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0월14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진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APN)는 공식적으로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APN은 지난 3년동안 한국영화제작가협회(제협)가 주도한 한국·중국·일본 프로듀서 포럼을 기반으로 하며, 합작 등 아시아 영화계의 다양한 협력을 보
글: 문석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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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여름 궁전> 배우 구오 샤오둥
“<여름 궁전>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마음에 쏙 들었다. 로우예 감독님에게 전화를 걸어 이 영화는 내가 꼭 하겠다고 말했다. 저우웨이는 마치 거울 속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이 영화는 나밖에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구오 샤오둥은 <여름 궁전>의 남자주인공 저우웨이 역할이 처음부터 욕심났다고 말했다. 연기력만이 아니라 <여름
글: 이다혜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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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나의 유령 친구> 두 아역배우 찰리 트라이엇, 시라샷 찌엔타원
어느날 당신에게 유령친구가 생긴다면? 공포영화의 형식에 소년들의 우정을 담아낸 독특한 태국영화 <나의 유령 친구>의 두 소년은 찰리 트라이엇과 시라샷 찌엔타원이다. 13,14살의 나이에 만만치 않은 연기를 선보인 이들은 태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들. “한국에는 처음인데, 관객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번 영화로 처음 만났다는
글: 최하나 │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