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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성욱의 현장기행] 스폰지 조성규 대표가 걷는 길 [2]
10.26 15:00 <아주 특별한 손님> 예고편 제작 회의
와인시장은 한국영화에서도 가능할까?
26일 오후 3시께 용이 감독이 도착하자 <아주 특별한 손님> 예고편 제작 회의가 소집된다. 다른 한쪽에선 막 촬영을 마친 황규덕 감독의 <별빛 속으로> 후반작업이 나직히 진행 중이다. 이튿날에는 또 다른 저예산 프로젝트 &l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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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성욱의 현장기행] 스폰지 조성규 대표가 걷는 길 [1]
현장_수입·배급·제작사 스폰지
타깃_대표 조성규
취재기간_2006년 10월24일~11월8일
취재 중에 만난 사람_배창호·봉준호·이윤기·김대승·김현석·김태용·강이관·용이 감독, 정유미, 한효주, 민진수 수필름 대표, 스폰지 식구들 등
프롤로그
<사랑니>와 <가족의 탄생>에서 청초한 개성을 반짝였던 배우 정유미의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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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파티드>, 주말 극장가 기선 제압할 듯
<무간도>를 리메이크 한 마틴 스콜시즈 감독의 <디파티드>가 근소한 차이로 예매 선두를 차지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예감하고 있다. 10월6일 개봉해 미 박스오피스에서 현재까지 1억1천만불을 챙긴 <디파티드>는 잭 니콜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스타 배우들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 앙상블에 대한 입소문으로 국내에서도
글: 이영진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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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파티드> 배우 잭 니콜슨 인터뷰
-영화 홍보 일정 때문인지 피로해 보인다.
=홍보와는 상관없다. 어젯밤에 너무 무리를 한 탓이지… 뭘 했는지는 묻지 말라. (웃음)
-<디파티드>는 홍콩영화 <무간도>의 리메이크인데, 혹시 원작과 비교해볼 수 있을까.
=리메이크라고 듣기는 했다. 하지만 원작을 본 적도 없고,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우리 모두 리메이크라는 사실은 알
글: 옥혜령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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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틴 스코시즈 감독 인터뷰
-홍콩영화 팬인가? 어떤 점에 흥미를 느껴 <무간도>의 리메이크를 하게 된 것인가.
=알다시피 <디파티드>는 전혀 리메이크라고 할 수 없다. 처음 각본을 받았을 때 나는 이것이 홍콩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각본가 윌리엄 모나한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고, 거기에 끌렸을 뿐이다. 윌리엄 모나한이 쓴 <디파티드> 각본에서
정리: 정한석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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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틴 스코시즈 작품에서 발견되는 차용·참조·오마주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까지 파라마운트가 관심을 갖고 있을 시절, 제작자 제프리 카첸버그와 마이클 아이즈너가 마틴 스코시즈를 찾아와 나눴다는 대화의 한 토막. 지지부진한 상황에 낙담해 있는 스코시즈에게 두 사람은 몇개의 대본 중 하나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베벌리힐스 캅>, 이걸 해볼 생각은 없어요? 실베스
글: 정한석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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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틴 스코시즈의 작품세계 [2]
리메이크, 스코시즈식 삶의 조건과 인물관계로의 변형작업
자, 이제 현재로 돌아오자. 그리고 리메이크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자. 오래전, 프랑스 영화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당신이라면 줄스 다신의 필름누아르 <밤과 도시>를 리메이크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부추겼을 때 스코시즈는 리메이크에는 흥미가 없다는 말로 일축했다. 다른 자리
글: 정한석 │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