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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한·미 FTA 찬성 광고는 허용하고, 반대 광고는 곤란하다?
한·미 FTA 찬성 광고는 허용하고, 반대 광고는 곤란하다?
한국광고자율기구의 최근 결정에 대해 영화계 안팎에서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이제, 영화인과 농민이 함께 만든 <고향에서 온 편지>를 보고 싶습니다.
정부 광고는 충분히 봤걸랑요∼.
신작 준비 안 하고 <고향에서 온 편지> 만들겠다면서 경남 함안에 다녀온 K 감독
“어이없다
글: 이영진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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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신작 <숨> 여주인공으로 박지아 출연
김기덕 감독의 신작 <숨>의 여주인공으로 박지아가 출연한다. 박지아는 김기덕 감독의 전작 중 <해안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숨>은 형 집행을 앞둔 한 사형수와 남편의 외도에 실망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영화다. 사형수 역은 대만 배우 장첸이, 남편 역은 <시간&
글: 정한석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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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지저분한 유머와 슬랩스틱코미디 <벤치워머스>
허구한 날 콧구멍만 파는 신문배달 소년 클라크(존 헤더), 난쟁이 똥자루만한 키의 거스(롭 슈나이더), 게이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어리버리 리치(데이비드 스페이드). 남들이 재밌게 놀 때 벤치에 앉아서 엉덩이의 온도만 높였던 찌질이 3인방은 우연한 기회에 야구팀을 결성한다. 한때 야구선수였던 거스의 주도로 결성된 팀의 총인원은 고작 3명. 유일하
글: 정재혁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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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축구로 행복해지는 이야기 <내 남자 길들이기>
독일의 어느 조그만 시골 마을. 결혼식이 분명한데 장소는 축구장이고, 신랑을 비롯한 남자 하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있다. 예식 내내 심드렁하던 신랑, 그에게 다가가 한 친구가 결혼 선물이라며 월드컵 결승전 관람 티켓을 내민다. 그제야 남자는 감격에 복받쳐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야!
글: 정한석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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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포르노 월드에 환상은 없다 <걸스 라이프>
<걸스 라이프>는 포르노 스타인 문(줄리엣 마퀴즈)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그녀에게는 포르노 배우라고 하면 사람들이 으레 예상하는 과거의 상처 혹은 현실적 조건이 없다. 그녀는 과거에 폭행을 당한 적도 없고,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다. 물론 그녀가 돌봐야 하는 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가 있기는 하지만, 아버지를 간호하기 위해 그녀가 섹
글: 남다은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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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들이 모르는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 <신나는 동물농장>
네발의 젖소가 두발로 걸어다닌다. <신나는 동물농장>의 공간 반야드 농장은 인간들이 모르는 동물들의 ‘진짜 모습’이 펼쳐지는 곳이다. 젖소, 돼지, 닭, 양, 생쥐 등 주로 초식동물로 이뤄진 농장 식구들은 농부 앞에서는 얌전한 척하지만, 농부가 잠이 들면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 특히 말괄량이 젖소 오티스(케빈 제임스)는 휴대폰을 사용하고, 땅쥐
글: 정재혁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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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30년 만에 만난 친구 <로보트 태권V>
태권도 세계 챔피언 김훈은 로봇을 연구하는 김 박사의 아들이다. 함께 연구하던 카프 박사는 세상을 저주하며 떠나버렸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김 박사는 홀로 연구를 계속해 거대 로봇 태권V를 완성해가고 있다. 그러나 로봇들을 이용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카프 박사는 인조인간 메리와 부하들을 보내 김 박사를 살해하고 태권V의 설계도를 훔쳐간다. 훈이는 아버지의 유
글: 김현정 │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