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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베를린 국제영화제 진출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내년 2월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사는 보도 메일을 통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너무나도 위트가 넘치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라는 베를린 영화제 집행위원장 디터 코슬릭의 말을 인용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박찬욱 감독은 <공동경비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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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올해의 제작자_<괴물>의 최용배
20년 승부수, 잭팟을 터뜨리다
“영화로 먹고살아겠다고 마음먹은 지 딱 20년이 된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정처없이 떠돈 것 같은데 올해 들어 영화계 한구석에 작지만 내 자리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괴물>을 제작한 최용배 청어람 대표는 남다른 한해를 소박하게 정리했다. 애지중지하던 배급업까지
글: 문석 │
글: 정한석 │
글: 강병진 │
글: 김민경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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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 배우
올해의 감독_<괴물>의 봉준호
장르영화와 비판적 이성이 만났을 때
봉준호 감독은 올해의 한국영화 1위 작품을 만든 감독이 아닌데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2002년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이 올해의 영화로, <오아시스>를 만든 이창동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뽑힌 뒤 4년 만의 일이다. 그가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글: 문석 │
글: 강병진 │
글: 김민경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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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베스트 5
한해를 마감하는 <씨네21>의 큰 잔치 ‘올해의 영화, 영화인’의 선정 작업은 이번에도 뜨거웠다. 34인의 기자 및 평론가는 각자의 주관과 주장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하고 자신들의 지지를 밝혔다. 그 결과, 한국영화 베스트에는 1위 <해변의 여인>을 비롯해 <가족의 탄생> <괴물> <망종>
글: 정한석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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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감정 넣고, 어금니 물고, 목소리 꺾고, <복면달호> 파주 촬영현장
차태현은 어딨지? 파주종합촬영소 B세트장에 여장을 푼 영화 <복면달호>. 습관처럼 주인공부터 찾아보지만 당최 눈에 띄지 않는다. 2 대 8 가르마에 빛나는 양복을 차려입은 차태현이라. 머릿속에서 혼자 킥킥거리며 주위를 살피긴 하는데 헛수고다. 저녁 먹고 나서 휴식이라도 취하고 있는 건가. ‘언젠가 등장하겠지’, 포기하고 어슬렁거린 지 얼마 뒤.
글: 이영진 │
사진: 손홍주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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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망가지고 다쳐도 배우가 좋아, <중천> 배우 소이현
순정(純情). 툭 털면 폴폴 먼지가 묻어날 것 같은 단어. 어색함없이 걸치기 힘겨운 옷을 소이현은 자연스레 입어왔다. 함량과다의 닭살스러움이 아닌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해온 그에겐 기자(<부활>)나 경찰(<특수수사일지: 1호관 사건>)처럼 똑 부러지는 전문직 여성 역할이 주로 주어졌지만, 그 이면에는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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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멕시코에서 온 제임스 딘, <수면의 과학>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영국의 <옵서버>는 그를 ‘라틴의 제임스 딘’이라고 불렀다. 2004년 월터 살레스의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 두편으로 큰 주목을 받을 당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대부분의 매체를 통해 ‘가장 뜨겁게 치솟고 있는 라틴 대륙의 젊은 피’로 공인되었다. 낯간지러운 표현이지만 거짓말은 아니다.
글: 박혜명 │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