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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한극장 재개관 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
서울 충무로의 대한극장이 재개관 5주년을 맞이해 12월14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벤트가 시작되는 12월14일에는 멤버쉽 카드만 제시하면 하루 종일 모든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14일 당일 티켓소지자에게는 액정 클리너를 선물로 주고 멤버쉽 카드 신규 발급자에게는 영화 예매권과 멤버쉽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또 티켓에 표시된 행운권으
글: 문석 │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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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자들이 원하는 것 <로맨틱 홀리데이>
단조로운 일상이 사라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낯선 풍광을 받아들이는 너그러움이다. 나른해진 신경은 스스로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 그리하여 누군가를 향한 진심어린 호의까지 발견할 수 있는 촉수를 발달시킨다. 휴가를 이용한 여행은 그런 것이다. <왓 위민 원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처럼 의미심장한 제목의 영화를 만들던 낸시
글: 오정연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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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키에슬로프스키 보다 호사스러운 지옥 <랑페르>
1996년 3월13일의 비극. 이날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는 심장수술을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것으로 키에슬로프스키가 친우 크지슈토프 피시비츠와 계획하고 있던 ‘천국-지옥-연옥’ 3부작은 완전히 끝이 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가의 유산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02년에 <천국>(Heaven)을 연출한 <롤라 런>의 톰
글: 김도훈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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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이웃집 남자의 섬뜩한 얼굴, 마이클 루커
<6번째 날> 12월16일(토) KBS2 밤 12시25분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1986)의 헨리는 이웃의 얼굴을 한 살인범이었다. 구체적인 동기가 없는 그의 살인은 매우 당연한 듯 일어났고, 마이클 루커는 죄책감이나 두려움 따윈 찾아볼 수 없는 헨리의 얼굴을 그려내며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돌아보게 만들었
글: 강병진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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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1월 극장가는 싸늘했다
가을바람은 매서웠다. 11월 한국영화시장은 올해 최초로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관객이 0.5% 감소했다. 서울 293만 9017명, 전국 953만 1990명에 불과한 11월 관객은 전월과 비교해도 460만명, 32.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객은 대폭 감소했고, 개봉작 편수는 전월 21편에서 두배 가까운 40편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개별 작품별 관객동
글: 김수경 │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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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로큰롤과 함께한 길 위의 청춘
EBS 12월17일(일) 오후 2시20분
<청춘 낙서>는 미국의 5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대학 입학을 앞둔 청춘들의 하룻밤을 다룬 영화다. 캘리포니아 북부 작은 도시에 사는 커트(리처드 드레이퍼스), 스티브(론 하워드), 테리(찰스 마틴 스미스), 존(폴 르 매트)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각기 대학과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영화는 패
글: 남다은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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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일본 에로틱 영화의 여섯 가지 맛 <러브 콜렉션>
섹스와 사랑, 게임과 사랑, 돈과 사랑. 에로티시즘을 주제로 기획된 장편영화 프로젝트 <러브 콜렉션>은 섹스와 사랑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하는 6편의 작품 모음이다. 일본의 광고회사, 영화사, 케이블 채널이 ‘러브콜렉션제작위원회’라는 이름의 제작사를 결성, 2개월 만에 완성된 작품들은 일본에서 한달여에 걸쳐 2편씩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글: 정재혁 │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