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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폰지하우스가 보내는 연말 종합선물세트 35편
스폰지하우스의 지난 1년 상영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from sponge to sponge 2006’이 14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열린다. 개봉관 수가 너무 적어서, 혹은 너무 빨리 상영 종료되어 아쉬움을 자아냈던 35편의 주옥 같은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칸, 베를린 등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들(<귀향><라스트 데이즈>&
글: 김민경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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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오래 가고 싶다, 그래서 갈 길 멀다, 박용우
-요즘 운동을 많이 한다는데, 원래 좋아했나.
=의무감으로 시작했는데 요새는 재미를 붙였다. 헬스 트레이닝을 한다. 되게 고독한 운동이다. 그런데 나랑 맞는다. 내가 나를 이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단순하게 하나를 꾸준히 하는 건 힘들지만, 그 순간을 이길 때의 쾌감이 있다. 끝내고 샤워할 때. 그러면 술도 많이 마실 수 있고. (웃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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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연기엔 답이 없다. 그래서 연기가 좋다, 김상경
-정호는 말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기 마음이나 생각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그처럼 말없이 상처를 표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듯하다.
=내가 연기했던 캐릭터 중에서 가장 대사가 적었기 때문에 몸으로만 무언가를 표현해야 한다는 문제를 많이 고민했다. 그냥 보기만 했는데도 사연이 묻어나는 것 같은 사람이 있지 않나. 나는 모니터를 보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집
글: 김현정 │
사진: 오계옥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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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1%가 다른 두 친구 이야기, <조용한 세상>의 김상경, 박용우
김상경과 박용우는 영화 <조용한 세상> 안에서 그리 자주 마주치지는 못했다. 두 남자는 어린 여자아이들만을 납치하여 살해하는 범인에게서 착하고 맑은 아이 수연을 지키고자 하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싸워야만 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고요한 세상에 머무는 사진작가 정호(김상경)는 위탁아동인 수연 곁에서 아이를 돌보고, 게으
글: 김현정 │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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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틴 스코시즈, 중세로 돌아가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중세로 눈을 돌렸다. 에릭 야거의 역사서 <마지막 결투: 중세 프랑스의 범죄, 스캔들, 결투에 관한 진실>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한 것. 1386년의 프랑스 기사 두명이 진실과 스캔들 사이에서 벌이는 결투 이야기. 롤링 스톤스의 다큐멘터리를 작업 중인 스코시즈 감독이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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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피피트> 3주 연속 북미 극장가 점령
펭귄들과 제임스 본드가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는 강세를 보였다. <해피피트>는 3주차 흥행수입 1754만달러, <007 카지노 로얄>은 1511만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두 영화 모두 북미 내 누적수입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주 개봉한 덴젤 워싱턴의 스릴러 <데자뷰>도 1094만달러의 주말수입을 기록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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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폴 버호벤 감독의 ‘인간’ 예수 프로젝트
<스타쉽 트루퍼스>의 폴 버호벤 감독이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 소식을 알렸다.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인간’ 예수의 삶을 영화화하는 것. 교권에 의해 삭제된 내용의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폴 버호벤은 영화화 이전에 책으로 먼저 출간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