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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물관과 김아중을 누가 막을 것인가: 1월 첫주말 예매 순위
벤 스틸러와 김아중의 기세는 여전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평균 22%대 점유율로 예매시장을 다시 달구고 있다. 300만명을 돌파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두개 사이트에서 1위, 나머지 사이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번 주말에도 흥행질주를 이어갈 분위기다. 4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미녀는 괴로워>도 2,3위권을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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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6년 한국영화시장은 빛좋은 개살구
외화내빈(外華內貧). 2006년 한국영화시장는 108편의 한국영화를 선보였고, 역대최고인 60.6%의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실속은 적었다. IM픽처스의 2006년 영화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서울 4.9% 전국 9.6% 시장은 성장했지만 한국 영화 편당 관객은 27만 5319명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 문제는 2년 연속 편당 관객 수가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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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엘 토포>, <홀리 마운틴> 국내상륙
오컬트 팬들이여 모두 모여라.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대표작 <엘 토포>와 <홀리 마운틴>이 정식으로 개봉한다. 1970년대 초반 미국 개봉을 통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컬트 영화 <엘 토포>와 <홀리 마운틴>은 그간 표현수위와 신성모독의 문제 때문에 국내 개봉이 미루어졌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영화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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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거룩한 계보> 장진 감독의 신작 <아들>
장진 감독이 <거룩한 계보>를 촬영하기 전부터 트리트먼트를 써놓았던 <아들>은 매우 단순한 이야기다. 무기수 강식은 15년 전 세살난 아들을 바깥에 두고 살인강도죄를 지어 감옥에 들어왔다. 교도관 박 경사와 동행하여 하루 동안 귀휴를 나가게 된 강식은 할머니와 살고 있는 고등학생 아들 준석을 만나러 간다. 상영시간이 85분 남짓 될 &
글: 김현정 │
사진: 이혜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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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약속> <와일드카드> 김유진 감독의 신작 <신기전>
<신기전>은 김유진 감독이 프리 프로덕션에 들어가기까지 2년 넘게 공을 들인 사극이다. 2003년 <와일드카드>를 마친 김유진 감독은 잊혀진 한민족의 검과 검술을 발굴하여 중국의 무협영화와는 다른 스타일을 가진 검술영화를 만들고자 했지만, 어느 문헌에서도 그 원형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일본과 중국의 검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우리 고유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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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종관의 <소년>(가제), 로테르담 영화제 시네마트 프로젝트로 선정
김종관 감독이 준비중인 장편데뷔작 <소년>(가제)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시네마트의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시네마트는 로테르담 영화제의 마켓으로 총 500여편의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총 48편이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숨>도 포함됐다.
2007년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
글: 김수경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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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감독의 신작 <비스티 보이즈>(가제)
<용서받지 못한 자>를 개봉시킨 이후 윤종빈 감독의 머릿속에는 ‘서울, 그리고 강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돈, 자본(주의), 계급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맴돌았다. 쉽게 얽힐 것 같았던 이 두 이야기는, 하지만 서로 궤도가 다른 위성처럼 좀처럼 결합되지 않았다. 폭넓게 소통할 수 있고 색다른 재미를 주는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1-09